'The O'Reilly Where2.0 Conference' 에 대해서

카테고리 없음 2010. 3. 28. 19:03
29일, 그러니까 바로 내일! 3월30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리게 될 Where2.0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고싶었던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되니 꿈같기도 하고, 들뜨기도 하면서 정말 열심히 많이 배우고 즐기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은 이미 저 하늘을 나르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컨퍼런스 기간동안 저의 블로그에 컨퍼런스에대한 글을 기재해볼까 합니다. 일단 오늘은 컨퍼런스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올해로 6년째인, Where2.0 컨퍼런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위치인식 기술 개발자들과 시장에서의 우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위치관련 어플리케이션, 플렛폼, 하드웨어를 통해 그들과의 교차점을 찾아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높여 주기 위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Where2.0컨퍼런스는 현재 일어나는 것들을 보여주기보다는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리정보를 웹에 적용하여 어떻게 돈을 벌어들일 수 있도록 사업화 할 것이가에 관한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매쉬업이나 플렛폼 관련해서 어느 누구보다 일찍이 이 분야에 뛰어들어 앞으로의 웹에서의 지리 사업의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Where2.0 2010은 양일간 있을 내놓으라하는 굵직한 회사들의 키노트, 패널 토론,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하거나, 데모를 보여주거나, 질문과 대답시간, 다양한 세션들로 구성되어 있고 하루동안의 워크샵을 통해 교육또한 진행된다. Google, MS, Yahoo 등의 회사들이 대표로 발표를 하고 다양한 토론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 Web mapping platform 과 오픈 소스관련해서 앞으로 시장에 어떤 특별한 기회가 있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아볼 것이다.
- 어떤 서비스들이 현재 시장에 나와있고, 그중 어떤게 제일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면서 현존하는 조직에 어떤식으로 맞아 떨어지는지 이용가치가 있는지를 이야기해 볼 것이다.
- 새로운 위치인식 기술을 어떤식으로 채택해 나갈 것인지
- 다른 많은 회사들은 어떻게 위치관련 어플리케이션과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지,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 누가 이런 기술을 선도하는 개발자들인지 그들이 만들어 놓은 것중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 앞으로의 Where2.0 기술들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여기 누가 참석하는게 좋을까 하면?? 나름 제가 어디쯤 해당될까... 체크를 해보니 꽤 참석 타당한 이유가 많아지는 군요. ㅎㅎ
  • CTOs, technology evangelists, and technology scouts within companies looking to learn what technology exists
  • Business Manager, Software Developer or Computer Programmer
  • CIOs, product managers, and technologists for existing products looking to see how they might incorporate location technology within those products
  • City planners, government planners
  • Officials from USGS, DOD
  • Open source mapping and location tool developers
  • Grassroots developers building important mashups and systems
  • Researchers and academics studying the field and building prototypes
  • Artists creating collaborative experiences with a spatial focus
  • Activists and community organizers building tools for managing nonprofit location groups
  • Neographers and traditional geographers working deep in the trenches of geospace
  • Venture capitalists looking for the next investment opportunity
  • GIS industry people looking to learn more about the latest developments in the mashup world
모바일, 소셜네트워킹, 로케이션 정보, 로컬 데이터, 오픈 플랫폼... 이것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Where2.0 컨퍼런스는 2010년 가장 참석해볼 만한 컨퍼런스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하네요. 혼자 가는 외로운 길인 만큼, 더 많이 배워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력이 남는 순간까지 블로그를 통해 그날 그날의 배운 것들을 정리하며 공유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혹 관심 있으신 분들중에, 알고 싶은 내용이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제가 나름 할 수 있는 선에서 방법을 강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후후~


  • 휘정 2010.03.28 20:14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완전 부럽다 ㅠ _ ㅠ; 최대한 이것저것 정보를 가져와서 나눠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