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사하기

여행/라이프 in NYC 2009. 3. 1. 08:36
Moving Your Way


(Photo: Jamie Chung; Prop Styling by Stella Yoon)


몇일전 아스토리아에서 Manhattan으로 이사를 했다. 룸메이트가 세명이고, 일하는 곳과 가까운 곳으로.

뉴욕으로 와서 이사는 세번째다. 이사비용도 만만치 않지. 당연히 한국분들을 섭외해서 일을 하는데, 미국에 있는 Moving company는 여간 비싼것이 아니라 이용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보통 옷가지 몇박스와 침대 책상 정도라면 80불정도로 옮길 수 있고, 그 외에 짐이 많으면 100불이 넘어간다. 그리고 뉴욕에서 주로 유학생들 수중에서 찾을 수 있는 아파트는 Walk-up Apartment라고 해서 엘리베이터가 없고 좁은 계단으로 복도가 이루어져있다. 나 역시 4층건물에 4층 워크업 아파트. 사실 아스토리아에서 살던 곳도 워크업 4층이고 옮겨가는 곳도 그래서 짐을 옮겨주시면 380불은 달라고 한다.
하지만, 어찌 그게 가능하겠는가. 결국 귀하디 귀한집 자식들 힘을 빌러 모두 옮겨버렸다. 한마디로 석사씩이나 한 고급인력들을 부린것이지. 마음은 너무나 불편한데 돈을 아끼느라 어쩔수가 없었다.

실로 뉴요커들은 어찌 이사를 하는것일까... 집을 사는 사람들보다는 Rent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이곳에서 이사가 잦은것은 사실일 것인데.. 갑자기 그들이 어찌 이사하는지 궁금하던 터에 뉴욕메거진에서 찾은 Moving에 정보이다.

718-788-4920 or 212-832-5576 movingyourway.com
Those man-with-a-van offers that litter sidewalks and clutter message boards promise cheap, reliable moving, but they can break your spirit with hidden costs—suddenly there’s a mileage charge?—and surly workers. Not so with Moving Your Way, Igor and Karla Mironov’s twelve-year-old Park Slope moving company. Their crew members are pleasant and punctual, and they move with the urgency and athleticism of Olympic wrestlers—and have even been known to throw in a few extra rolls of tape in a pinch. For larger spaces, the heavily Russian-accented Igor will show up on-site for bids. And the final price is, unbelievably, always the same as the quote. A one-bedroom apartment costs from $260 to move, and larger apartments range from about $430 to $650. The tip is up to you.

늘...팁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