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fe Falai

일기 2009. 3. 10. 03:18
MTVN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The City'라는 드라마는 뉴욕을 배경으로 PR일을 하는 여 주인공의 Reality Show이다.
그 드라마를 보다보면, 내가 사는 뉴욕이지만 참... 다르다..라는 생각도 들고, 자주 등장하는 식당들이나 장소를 볼때마다 가보고싶어서 메모를 해두기도 한다.

그러다 주인공들이 아침 식사를 하는 장소를 보고 이름을 찾았다. 'Caffe Falai' 한번쯤 가보고싶은 곳으로 리스팅. :)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Caffe Falai



위치:
265 Lafayette St
New York, NY 10012
Phone: (212) 274-8615



Cross Street: Between Prince Street and Spring Street
Directions: B, D; F, V at Broadway-Lafayette; 6 at Bleecker St
Hours: Mon-Thu 7am-10:30pm, Fri 7am-11pm, Sat 8am-11pm, Sun 8am-10:30pm

Editorial Review for Caffe Falai – by Justin Hartung

The Scene
One couldn't be blamed for calling the decor at Iacopo Falai's three eponymous Manhattan ventures washroom chic. Everything at this cafe gleams white--the tiles covering the walls, the sparkling chandeliers hanging above the bar seating, even the mirror frames. In fact, pretty much the only color deviations come courtesy of shiny silver water pitchers and the multihued shopping bags of Soho day-trippers resting their Prada-clad feet.

The Food
If the space is monochromatic, the light, fresh and frequently changing Italian menu presents a kaleidoscope of flavors. Seared tuna medallions in a salad balance the fish's subtle flavor with a kicky spice rub, while tender beets freshen up fried mozzarella slabs. Smoky pancetta anchors two dishes: a pasta dish made with ribbons of soft, house-made buckwheat parpadelle, sun-dried cherry tomatoes and broccoli rabe, and a moist branzino filet reposing in a basil-flecked sauce. Bombolones, golf ball-shaped pastries filled with jelly, are Gucci belt-loosening good.

Know Before You Go  cash only.

Brunch Egg dishes satisfy morning cravings that go beyond the front pastry counter.

 

Brunch-'Friend of a Farmer'

여행/라이프 in NYC 2008. 9. 1. 12:23
Brunch Place;
'Friend of a Farmer'



나름 뉴욕 스러우면서 한적한 Gramercy Park 근처에 위치한, Brunch 로 유명한 레스토랑.




위치: 77 Irving Place (East of the Union Square, Between 18th and 19th streets)
Subway: N,R,Q,W 혹은 2345번을 타고 Union Square역에 내려서, 18 Street으로 가서 동쪽으로 꺾어져서 가면 Park Ave가 나오고 그 다음이 Irving Pl.이다.

Open: 토, 일요일- 9:30am - 3:30 pm (그 이후는 브런치 메뉴는 제공되지 않는다.)

주말에만 브런치를 먹을 수 있고, 줄이 아주 길다. 그래서 11시 이전에 일찍 가는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2시반쯤 간적 있었는데, 30분 기다렸다. :)

내가 이곳을 좋아하는 첫번째 이유는, 분위기다. 관광객들이 몰리는 다른 뉴욕의 거리와는 달리 나름 조용하고 한적하고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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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공짜로 제공되는 빵. 요것이 옥수수 빵 같은것이 나름대로 이곳만의 특징이 묻어나는 독특하고 맛이 좋다. 특히 사과 쨈이 함께 나오는데 이것 또한 직접 만든것처럼 걸쭉하고 건더기가 그대로 씹히는 진한 맛으로 아주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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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가 깔끔한 음식. :)
브런치 메뉴로 프렌치 토스트와 The Rose Club Sandwich를 먹었었는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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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을 보면, 분홍색 소스가 보이는데, 저것때문에 Rose 라는 이름을 붙인 듯 하다.
 




홈페이지:
http://www.friendofafarmernyc.com/

Beer and Buffalo Chicken Wings

여행/라이프 in NYC 2008. 9. 1. 09:55

녁때쯤, 맥주 한잔과 치킨이 생각날때면,
물론 한국스러운 치킨과 생맥주의 분위기와는 다르지만,
대신 뉴욕스러운 맥주와 버팔로 윙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술을 잘 못마시고 안주를 사랑하는 여자분들에게 추천하는 곳, 'HEARTLAND BREW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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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1) 127 West 43rd Street (between 6th Ave. & Broadway)

(2) 35 Union Squre West 
     at 17th Street

(3) South Street Seaport
(93 South St. at Fulton Stree)

(4) 350 Fifth Ave. at 34th Street
(Empire State Building)

"내가 즐겨찾는 장소는 유니언 스퀘어 West. 이곳에는 야외에 테이블이 마련되어있고, 젊음의 기운이 넘치는 유니언 스퀘어에서의 맥주한잔이 웬지 더 기분이 좋다고나 할까."




추천 하는 메뉴는 'Buffalo Chicken Wings'Red Rooster Ale. 좀 맛있는 맥주를 좋아하는 여성분들에게 그만이다. 버팔로 윙은 짭쪼롬하면서도 매콤하고, Sour cream 에 찍어 먹으면 그저 그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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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안주가 될 만한 메뉴부터 식사가 되는 메뉴까지 다양하니 한번 방문해보자. 참고로, 햄버거는 별로였으니 되도록이면 다른 메뉴를 시도해보시길...

홈페이지:
www.heartlandbrewery.com/

Brunch-Tartine

여행/라이프 in NYC 2008. 8. 31. 11:13
Tartine.
253 W 11th St - At W 4th Street.
Brunch Prix Fixe $14.95
Saturday & Sunday 10:30 am -4:00 pm.


주말에 즐길만한 브런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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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메뉴는
'Croque Monsieur'(크로크 무슈), 'French Toast' (프렌치 토스트).

크로크 무슈는 샌드위치처럼 생겼고, 안에 치즈랑 햄이 들어가있으며, 겉은 바삭하게 튀겨졌다. Meatetarian들이 좋아할 메뉴. (Meatetarian은 고기류만을 고집하는 이들을 이르는 말, 일종에 Vegetarian의 반대말이라고나 할까. 어떤 광고에서 야채없는 햄버거를 내세우며 만들어낸 단어이다. 재미있어서 나도 함 써보는 중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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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토스트. 아주 대표적인 브런치 메뉴. 이곳의 프렌치 토스트는 유독 두툼하고 바삭하며, 속은 부드럽다. (혹, 서버가 시럽을 따로 준비해주지 않았다면 따로 달라고 요청해서 꼭 뿌려 먹을 것.)

대부분의 메뉴는 포테이토가 함께 나오는데, 치즈가 함께 녹아 있어서 더 맛나고 좋다. (치즈를 싫어하는 이는... 흠... Grow up!)





사실, 브런치 메뉴는 대부분 맛이 괜찮다.
Eggs Benedict 는 브런치 메뉴로 유명한 것이니, 먹어보는 것도 괜찮지.

쥬스 한잔이 브런치 메뉴에 자동 포함되어있고, 주문하지 않아도 당연히 나온다.
주문을 받고 나면 서버가 '커피나 티'가 필요하냐 물어볼 것이다. 것도 공짜니까, 부담없이 하나 선택해서 먹도록 하자. 참고로 쥬스는 딱 한잔, 리필은 없다. 하지만 커피는 무한 리필 이라는 것. 기호에 따라서 우유를 따로 부탁해서 타서 먹도록 하자.

보통 12시부터 2시까지는 줄을 서서 좀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
차라리 아주 일찍 10시 반에서 11시쯤으로 맞추어 가던지, 아예 3시 이후에 가자.

가는 방법이 좀 까다롭다.
14스트릿이랑, 7 Avenue를 따라 쭉 내려오다가,
11 스트릿에서 쯤에서 (살짝 12 스트릿과 헷갈리니까 길을 유심히 봐서)
11 스트릿에서 8 Avenue방향으로 꺾어져서 한참을 지나다보면...
(지도상으로는 한블럭 같지만 실제로 걷다보면 느낌은...세블럭 정도 더 가는 듯)
그럼 코너에 보일 것 같은데..

지도를 꼭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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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할때,
I'm going to have a 'Frensh Toast.'
Can I get a 'French Toast,'
French Toast, please.


주문 후에, 'Thank you'라고 말해주면 굳.

으흐흐 쉽다. :)


Craft

여행/라이프 in NYC 2008. 2. 4. 14:51
Craft ; American Nouveau
43 E. 19th St., New York, NY 10003
Broadway & 19 Street.
212-780-0990

Restaurant Week 기간에 방문한 'Craft'.
이 레스토랑은 뉴욕에서도 탑이다. 좀, 아니 많이 비싸기도 하고 그래서
레스토랑 윅 기간에 방문해보았다.


(레스토랑 윅에 점심은 코스에 24.07불, 1년에 두번 겨울과 여름에 한다. 다음 여름은 7월 24일 경부터 2주)

식사는 에피타이저, 메인, 사이드 디쉬, 디저트.
정말 맛나고 환상이었다. 역시 이름값하는 레스토랑.

여유가 있으면 꼭! 한번 방문해보길 권한다.


예약하기; Open Table
( http://opentable.com/single.aspx?pc=&ref=978&ur=&restref=&rid=2085 )


참고사항 (얼마나 유명하냐면...)

Best of New York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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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s at Craft

Recipes at Craft

Café Boulud in Restaurant Week

여행/라이프 in NYC 2008. 1. 25. 00:39

Café Boulud :Bistro, French

20 E. 76th St., New York, NY 10021
nr. Madison Ave.
212-77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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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x-Fixe Menu

Tue.–Sat.; two-course lunch, $30; three-course lunch, $38 

Note
Jackets are recommended for men.

뉴욕에는 일년에 두번 '레스토랑 윅'이 있다. 아주 고급 레스토랑이라 할지라도 '$24.07'에 코스를 맛볼 수 있다. 지금은 Restaurant Week. 친구가 예약을 해둔 덕으로 유명한 'Cafe Boulud'를 가볼 수 있었다. 평소에는 비싸서 가기 힘들지만 이럴때 한번 가서 맛을 봐주는 센스!
(오늘 알았지만, 평소에도 프릭픽스 메뉴가 있다. 조금 더 비싼 가격으로 30불.)

장점은 아주 맛있다는 것, 단점은 비싸고 양이 아~주 작다는 것. 혹자는 새모이가 아니냐는 발언을 할만큼 메인요리의 양은 너무 작다. ㅋㅋ

난 세명의 친구들과 방문했고, 세가지 선택사항이 있었던 Prix-Fixe메뉴에서 그냥 하나씩 달라고 해서 먹어보았기 때문에, 정확한 메뉴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아래와 같이 먹었드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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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쪽에 세가지는 에피타이져로 나왔던 것들이고,
중앙에 세가지는 메인요리었고, (이건 분명 사진이라 양이 많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적었음. ㅋ 라비올리 딱 5개 나온거 보여요??? 말도 안돼.)
마지막 세가지는 디저트. 그래도 디저트는 좀 낫더라. 하얀 똥그라미는 아이스크림이었다. 초코케익처럼 보이는 동그란것은 볼케이노처럼 된 것인데 참 맛있더라고. :)


가는 방법;
지하철을 타고 간다면,
초록색 선 중에서도 로컬인 6번을 타고 77street 에 내려서 서쪽으로 그러니까 Madison Ave.쪽으로 걸어간다.

시간;
Mon, 5:45pm-11pm;
Tue-Fri, noon-2:30pm and 5:45pm-11pm;
Sat, noon-2:30pm and 5:45pm-11pm;
Sun, 5:45pm-10pm

참고로 점심은 3시쯤에 주방을 닫으므로 꼭 그전에 가서 주문하지않으면 헛거름칠지도. :)

예약하기
OpenTable 바로가기 (http://opentable.com/single.aspx?pc=&ref=978&ur=&restref=&rid=561)

  • 스니스니 2008.01.25 12:23 ADDR 수정/삭제 답글

    학교식당에서 밥을 방금 먹고 온 사람으로서;
    매우매우 부럽군요.... 침 질질질... ;ㅁ;

Gonzo in West Village

여행/라이프 in NYC 2008. 1. 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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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ZO

Italian Restaurants
in West Village


친구의 소개로 방문한 곳이지만, 이미 유명한 곳이었다. 사실, 좀 비싸긴 하지만, 특별히 한번씩 가보기에는 뭐 맛좋고 분위기 좋고!

핏자가 유명하고, 다른 파스타도 맛좋더라고. :)

웬만하면 맛나게 다 잘먹는 나이지만, 이건 진짜 맛있었다.

피자는 얄팍하면서 바삭하고 담백했다. 음식은 대체로 깔끔하고 담백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노란 조명을 따라 깔끔하고 고급스러웠다. 뉴요커들의 식시시간의 거의 7시를 지나서 시작되기때문에 6시 반쯤 도착했을때 우리가 거의 첫손님 이었다.
내가 먹은 메뉴를 소개해보자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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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UTEED CALAMARI ($14) ; 셀러드 섹션에 있었공, 콩이랑 오징어가 함께 양념되어 나오는데, 깔끔하고 참 맛있다.

2) PIZZA ; 생긴것이 저렇게 느끼해보이지만, 하나도 안느끼하고 그 담백한 빵과 야채가 베이컨과 함께 너무 잘 어우러져 있다. 감동스러운 맛.

3) PUMPKIN PIZZA ($18) ;  단호박이 올라가있는 특이한 피자. 근데 요놈 달콤하니 맛있고 좀 특이하다. 2번 만큼은 맛있지 않았던 듯. ㅋㅋ

이들의 추천 음식은
Grilled Margherita Pizza가 있었고, 가격은 $17이다.

TIP>
참고로, 처음에 주문을 하고나면 빵을 가져다주는데,
이때 올리브오일이 함께 나온다. 하지만 뭔가 부족, 여기 팁이 숨어있다.
발사믹 식초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해보자. 그러면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아주 끈적 끈적 꿀같은 발사믹 식초를 작은 그릇에 가져다주는데, 그것을 올리브오일이 담긴 작은 점시에 함께 뿌려서 섞어 먹으면 어떤 메인식사보다도 맛을 느낄 수 있다!

"Can I get 발사믹?" 해보자!

Gonzo Menu 보기 :



예약하는 방법은
전화: 212-645-4606
인터넷: opentable.com (이곳으로 들어가서 뉴욕에 곤조를 찾고, 거기서 예약을 하면 자동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어떤 extra charge도 없다.)
(
http://opentable.com/single.aspx?pc=&ref=978&ur=&restref=&rid=6016)

이 주소로 들어가면 바로 곤조레스토랑 예약이 가능하다.

Open Hours

Mon-Thu, 5:30pm-11pm;
Fri; 5:30pm-midnight;
Sat; 5pm-midnight;
Sun; 5pm-10:30pm

가까운 지하철 역

A, C, E at 14street
1,2,3 at 14 street
F,V at 14th Street
N,Q,R,W at Union Sqaure(14street) (->두 세블럭정도 걸어야한다.)

  • 스니 2008.01.21 11: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나 발사믹 너무너무 좋아해요ㅡ 침 꼴깍꼴깍 넘어간당... TAT

    • 언니 2008.01.22 16:02 수정/삭제

      니가 여기오면, 저기 꼭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