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Tartine

여행/라이프 in NYC 2008. 8. 31. 11:13
Tartine.
253 W 11th St - At W 4th Street.
Brunch Prix Fixe $14.95
Saturday & Sunday 10:30 am -4:00 pm.


주말에 즐길만한 브런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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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메뉴는
'Croque Monsieur'(크로크 무슈), 'French Toast' (프렌치 토스트).

크로크 무슈는 샌드위치처럼 생겼고, 안에 치즈랑 햄이 들어가있으며, 겉은 바삭하게 튀겨졌다. Meatetarian들이 좋아할 메뉴. (Meatetarian은 고기류만을 고집하는 이들을 이르는 말, 일종에 Vegetarian의 반대말이라고나 할까. 어떤 광고에서 야채없는 햄버거를 내세우며 만들어낸 단어이다. 재미있어서 나도 함 써보는 중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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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토스트. 아주 대표적인 브런치 메뉴. 이곳의 프렌치 토스트는 유독 두툼하고 바삭하며, 속은 부드럽다. (혹, 서버가 시럽을 따로 준비해주지 않았다면 따로 달라고 요청해서 꼭 뿌려 먹을 것.)

대부분의 메뉴는 포테이토가 함께 나오는데, 치즈가 함께 녹아 있어서 더 맛나고 좋다. (치즈를 싫어하는 이는... 흠... Grow up!)





사실, 브런치 메뉴는 대부분 맛이 괜찮다.
Eggs Benedict 는 브런치 메뉴로 유명한 것이니, 먹어보는 것도 괜찮지.

쥬스 한잔이 브런치 메뉴에 자동 포함되어있고, 주문하지 않아도 당연히 나온다.
주문을 받고 나면 서버가 '커피나 티'가 필요하냐 물어볼 것이다. 것도 공짜니까, 부담없이 하나 선택해서 먹도록 하자. 참고로 쥬스는 딱 한잔, 리필은 없다. 하지만 커피는 무한 리필 이라는 것. 기호에 따라서 우유를 따로 부탁해서 타서 먹도록 하자.

보통 12시부터 2시까지는 줄을 서서 좀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
차라리 아주 일찍 10시 반에서 11시쯤으로 맞추어 가던지, 아예 3시 이후에 가자.

가는 방법이 좀 까다롭다.
14스트릿이랑, 7 Avenue를 따라 쭉 내려오다가,
11 스트릿에서 쯤에서 (살짝 12 스트릿과 헷갈리니까 길을 유심히 봐서)
11 스트릿에서 8 Avenue방향으로 꺾어져서 한참을 지나다보면...
(지도상으로는 한블럭 같지만 실제로 걷다보면 느낌은...세블럭 정도 더 가는 듯)
그럼 코너에 보일 것 같은데..

지도를 꼭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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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할때,
I'm going to have a 'Frensh Toast.'
Can I get a 'French Toast,'
French Toast, please.


주문 후에, 'Thank you'라고 말해주면 굳.

으흐흐 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