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 'Just Made'

여행/라이프 in NYC 2009. 4. 8. 02:40
It's important our sandwiches and salads taste better than everybody else's. To achieve this, we build a beautiful sandwich kitchen in every Pret. Every night we have vans deliver the freshest, natural ingredients so our chefs can get cracking very early in the morning. Nobody else does this. (except one or two of the tiny ones.)

'Just Made'라는 카피와 함께 Pret이 추구하는 브랜드의 이미지다. 사실 가격적인 면에서는 좀 비싼건 사실이지만,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을 찾아다니는 뉴요커들의 입맛을 제대로 파악한 브랜드 마케팅 방법일 것이다.

샌드위치는 역시나 깔끔하고 담백하면서 맛있고, 샐러드도 신선하고 종류도 다양하다. 이곳에서 파는 것 중에 내가 좋아하는 건 Grapefruit Juice랑 Blueberry & Pomegranate Yogurt 이다. 주스는 갈아만든것처럼 알맹이가 씹히고 시큼한것이 딱 내스타일, 요거트 드링크도 띡하면서 맛있는 내스타일. 하나에 2불을 호까하므로 결코 매일먹을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요거트를 아침대용으로 먹고나면 회사에서 내내 배가 안고픈것이지.

www.pret.com 홈페이지를 한번 방문해보자. 뉴욕 이곳저곳에 branch가 많으므로 혹 관광하다가 입이 깔깔하여 깔끔한 샌드위치 하나를 먹고싶을때 이곳을 들려보자.

참고로 커피는 셀프로 먼저 들어가서 컵에 원하는 커피를 따르고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하면 된다. 뭐 카푸치노나 그런 메뉴들이야 주문을 해서 받아야하지만, 일반 커피는 모두 셀프! 처음 들어가서 많이들 당황하시는데... 프로처럼 행동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