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를 가도

일기 2008. 11. 13. 05:50
세상 어디를 가든, 도서관에서 생각없이 떠드는 애들은 있나보다.
오늘도 책상너머 웃고 떠드는 여자애들때문에 짜증이 나서 참다 참다...(보통때는 끝까지 참는다.)
하지만 오늘은 특히 예민한터라 ㅋㅋ

결국 한마디 했다.

"익스큐즈 미! Could you Plz (닥쳐줄래)!!"
그리고 순식간이 조용해진 도서관.
음하하하하

이건 그냥 떠드는 애들은 제압했다기 보다는
미국애를 이긴 기분?

아주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지금이다.

해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