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일기 2010. 1. 30. 20:54


봄날은 간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영화.

이 영화를 한...5번 넘게 봤던가...

1년에 한 번정도 생각 날때마다 봤었지만
그때마다 참 공감대가 달라던거 같다.


  • 굿럭쿄야 2010.01.30 20: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슬픈 영화...연애하는 부분에서 공감되는 장면들, 실제로 내가 했던 행동과 똑같은 상황들이 많아서 참 많이 웃기도 했던 영화인데...어긋나며 헤어지며 그런 게 참 슬퍼요. 더군다나 사귀는 도중 바람이라니...헐...가슴 아픈 영화였어요.

    • Ms. NYGirl 2010.01.31 00:00 신고 수정/삭제

      네.. 내 마음에 맞는(?) 영화를 찾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그럼에 있어서 내가 겪었던 시련과 뼈저린 반성을 영화를 통해 복습(?) 하게 될때면 찐한 공감대와 함께 재미를 느끼는 거겠죠? 경험과 함께 영화는 해가갈수록 새로워 지더이다..

  • 굿럭쿄야 2010.01.31 13: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래서 영화는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느껴요.
    다만 이 작품은...
    사랑은 기쁨도 있지만 그 자체로 고통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다시금 상기시켜 줘서...
    보면서도 가슴 아리달까...엔딩 곡도 그렇고요.
    그래도 많은 공감을 통해 나 혼자만 아픈 것이 아니구나...
    위로를 받기도 하는 좋은 작품 같아요.
    심리적인 치료 효과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