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Favorite 페이지를 RSS Feed로 축출해서 쉽게 보기

카테고리 없음 2010. 3. 19. 00:11
몇일전, 'How to create a Twitter favorites RSS Feed' (http://www.scottfillmer.com/2009/01/22/how-to-create-a-twitter-favorites-rss-feed/)에서 트위터에서 즐겨찾기해둔 글의 RSS Feed만 뽑아보는 방법을 보고 너무 괜찮아서요. 여기 다시 담아봅니다. 

보통, 읽어보고 싶거나 괜찮은 글이나 사람이 있는데, 바빠서 다 읽어볼 시간 없을때 즐겨찾기 마크를 하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Favorite'메뉴로 가서 읽어보지를 않게되더군요. 그런데 위의 글에 따르면 이럴때 즐겨찾기해둔 트윗만 RSS Feed를 뽑을 수 있더라고요. 

http://twitter.com/favorites/[insert_your_ID_here].rss   이렇게하면 된다네요. 요걸 구글 리더에 등록해두거나, 내 블로그에 연결해두면 잊지않고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이용하실지는 본인이 결정하시는게... ^^;  요건 트위터 헬프쪽에도 없는 내용이라니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른 트위터의 RSS Feed에 관한건 'How To Find Your RSS Feed' 에서 프로파일 페이지, @replies 페이지, 검색페이지까지 rss feed를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쉽게 더 설명해주실 수 있으시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아래로 이어가기. :)
  • coffeecup 2010.12.13 12:45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한 번 구독하다가 지우고 나서 다시 하려고 보니 방법을 아예 까먹고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리더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대체로 소셜웹에 여자들이 붐비는 이유: Women Rule the Social Web

카테고리 없음 2010. 3. 18. 10:50

ladiesfirst

Women Rule the Social Web

…at least according to an infographic by Information is Beautiful. The stats, compiled by Brian Solis from Google Ad Planner data, show that equal numbers of men and women use sites like LinkedIn, DeviantArt and YouTube. 

When it comes to sites like Flickr, Facebook, Twitter, FriendFeed, MySpace and Bebo, however, women outnumber men. In fact, there’s only one major holdout for men on the social web: social news site Digg, where 64% of users are male.

That the Digg population is largely male should come as no surprise, but what about the other stats? Are women just more social in general, or is there some other explanation? Let us know in the comments.


LinkedIn, DeviantArt, YouTube는 여자나 남자나 거의 똑같이 사용하고 있네요. 역시  보통 sns는 여자들이 훨씬 많이 쓰고있군요. Digg이야 뉴스 퍼나르는 시스템이니 여전히 남자들이 좀 많다고 해도 이해가 가구요. 여자들은 하루에 말로 내뱉어야하는 단어가 남자의 몇배가 된다잖아요. 남자들에게 줄 발렌타인대이 초콜렛 하나 만들고도 만드는 과정부터 수여하는 순간까지 찍어서 공유(?)하는 그녀들이니 SNS 시장에 없어서는 안될 사용자 그룹이 여자일수 밖에요. ㅎㅎ

물론 트위터에서 보면 수다스러운 남자분들도 많지만. 그 수다가 나름 ‘정치’ ‘IT’ ‘게임’ ‘스포츠’ ‘뉴스’라는 또다른 그룹의 주제로 이루어질 뿐…그래서 Digg이 또 남자들이 많이 쓰는 서비스가 된것일테고.

근데 트위터의 경우 (적어도) 우리나라는 남자 사용자가 좀 많은거 같단 말입니다. 여자들 다 어디숨었소?? 

womensocialweb


여러분의 의견도 한번. ^^ 

  • 휘정 2010.03.18 12:55 ADDR 수정/삭제 답글

    빅뱅이나, 2NE1이나, 2PM이 선전하는 여성취향의 스마트폰이 나오면 우리나라 여성들도 SNS 많이 쓸꺼 같음- ㅅ-;;

  • 2010.05.18 04:0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Twitter 99% 활용하기

관심 2010. 2. 18. 00:11
2009/April 08의 글을 수정해서 다시 써본다. 

지금 이곳은 Social Marketing 붐이 일어나고 있다.(2009년 4월경 뉴욕) Online Marketing을 업으로 삼으면서, 어떤 것들이 세상에 태어나고 있는지, 어떻게 User들에게 사용되고 있는지, 어떤식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피부로 직접 느끼고 있어야하는건 의무임과 동시에 내 개인적 흥미와 맞아떨어지다 보니, 사용한다는 그 자체가 너무 재미있는 일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요즘 빠져있는 것이 Twitter이다. 입에 짝짝 붙는 그 이름부터 맘에 든다. xanga.com으로 Traffic을 유도하기 위해 twitter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효과는 실로 눈으로 보일만큼이다.

처음에 이것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 1. "도대체 누가 이 짧은 140자밖에 쓸수 없는 공간을 사용하려 하겠는가! 난 사진도 올리고 싶고, 글도 많이 쓰고 싶고..." (그럼 계속 쓰던거 쓰시던지...) // 2. "내 사진은 어디다 올려?" (프로파일...픽쳐...???) // 3. 다른 사람들 글을 왜 내가 봐야하지? (그럼 팔로윙 안하면 되잖소...) // 4. 개인 프라이버시는 어떻게 지켜?? 내 글을 남들이 그냥 다 보는거잖아!! (그럼 진짜 이거 쓰지마세요...) 라는 등의 새로운 것에대한 두려움, 거부감, 무시, 짜증(?) 등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는 늘어나고, 효과적으로 잘 이용하는 사람들은 개인을 PR하는 도구로 사용하거나, 자신의 제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알리는 길을 만들기위해 사용하거나, 자신의 브랜드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함으로, 혹은 새로운 News Contents를 누구보다 빨리 전달 혹은 접하는 툴로 사용하면서 'Real Twitterian'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Twitter를 어떻게 이용해야할까...  //여기서부터는 오늘 쓰는 이야기//

한국에 와서, 미국에서 활동하던 계정을 버리고, 새로운 계정(@ryanghee_kim)을 다시 만들었다. 그 이유는, 일단 내 Target이 변했고 내가 얻고자 하는 News의 환경도 바뀌었고, 언어와 문화, 이야기 주제도 달라졌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쓰던 계정은 이제 거의 폐허가 되어갈 지경이다. ㅡ,ㅡ;; (안들여다 본지가 100년이 넘은듯 하군... ㅎㅎ)

1. 시작하기:
트위터를 시작할때 가벼운 마음으로 '나도 한번 트위터를...?'이라는 생각으로 하는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며, 난 누군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야, 어느순간 내 트위터 계정이 '쓸모없는 이야기들로 넘처난다' 고 느끼거나, '팔로워들이 내 트위터를 정복해버렸다'고 느끼거나, '허공에 나혼자 무엇을 외치고 있다'는 등의 왕따의 서러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난 'Web2.0'와 'Social Networking'을 매개체로 트위터를 시작하겠노라고 다짐해본다. 그리고 그런 분야의 혹은 관심이 같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과 생각을 나누고 사람을 만나서 즐겁게 살아보리라. 라고 목표를 세웠다. 

2. 프로필셋팅하기:
그럼 자신의 가장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프로필 사진을 셋팅한다. 내 개성을 표출해보자. ^^ 
그리고 자신이 설정한 관심사와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 혹은 자신의 강점을 Bio에 적어준다.
본인의 블로그가 있으면 링크도 넣어주자. 

3. 먼저 Follow할 사람을 찾기: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날 알아주랴, ('김연아'가 아니고서야. ㅎㅎ) 그럼 무작정 어디서 어떻게 누구를 찾아 Follow한단 말인가. 이건 싸이월드나, Facebook이 아니라 진짜 내친구 아이디 알아서 찾는건 좀 무의미 하다. 그러니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보자. 

http://www.koreantwitters.com/ 클릭. 
내 지역과, 태그를 등록하고, 내 관심태그와 일치하는 태그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먼저 팔로윙합니다. 이때,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인기인을 따라가는건 좋지만, 그들만 팔로워해서는 내 팔로워를 늘리기가 힘들다. 그리고 사실 어떨때는 오히려 Noisy할때가 많다. (죄송하지만 ... 사실 나도, 팔로윙이 한,두자리 수인 사람에게는 엄청 Unfolllow하고 싶은! 괴로운 트윗이 되고있을지 모른다. 많이들 끊어버리고 싶어 하겠지...ㅎㅎㅎㅎ "괜찮아요...그냥 과감하게 Unfollow하세요. 전...괜찮아요. ㅜㅜ " ㅎㅎㅎ쪼금 서운할꺼야..) 그러니 적당히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나와 잘 맞는 팔로워를 찾는게 시작할때는 정말 중요한 것이랍니다. 

또는 여기
http://wefollow.com/
여기는 주로 미국애들이 쓰고 있어서, 한국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래도 같은 관심 갖고 있는 친구들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히히히

주의> 난 개인적으로 하루에 몇백명씩 '우다다다닥-' 빨로우 하고, 알아서 맞팔로우 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좀... 지양하는 스탈입니다. 트위터에서 무조건 팔로워가 많으면 좋다고 생각하는건 위험한 발상일 수 있죠. 하나도 영양가 없고 사람만 많으면 Home만 정신없어요. 헤헤/ 물론, 친구들하고만 쓰겠다고 생각하는것도 좀 트위터의 모토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은..호호. 여튼 좀 시간을 갖고 찬찬히 자신만의 트위터공간을 만들어 갈 생각을 하기를 당부드리는 봐옵니다. 
(여긴 자유의 공간이니 다분히 저의 개인적 생각에 너무 흔들리지 마세요.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모...ㅎㅎㅎ)


4. 그 밖에 트위터 사용 법:



1. 내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을때, 
@친구ID 하고싶은 말 이렇게 쓰면 되죵. 예: @ryanghee_kim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네요. 
//앗 여기서 질문 받았어요. 
"내가 @을 사용해서 상대를 지정해서 말했을때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가?"
--> 네! 볼 수 있어요. 일단 내 팔로워가 쓰는 글은 Home에 다 올라오구요. (다른 사람에게 한 말이라도) 상대 프로파일 페이지가면 그사람이 쓴거(다른 사람에게 쓴거 포함해서) 다 보여요. 
당사자만 보기 원하시면 DM하세용~ 

2. 내 친구에게만! 말하고 싶을때, 
DM을 날려주세요. (Direct Message, 쪽지를 보내는 것과 같다. 단!! 상대방도 나를 팔로윙했을때만 DM을 보낼 수 있죠)
3. 나에게 누군가 말을 걸었다면, 우측 메뉴에 @내ID 를 클릭하면 확인가능하다. Home에서 헤메이지 말자. 
4. 질문// RT는 무엇인가요.
RT @친구ID 친구가 했던 말   
;이렇게 쓰면 그 친구의 말을 다시 트윗해서 내 팔로워들에게 한번더 언급해준다는 의미죠. (RT: Re-Tweet)
예: 저 참여합니다.(나의 글) RT @ryanghee_kim 오늘 저녁 파티에 참여하실 분 찾아요!!(친구의 글)

5. 사진 올리기.
twitpic, yfrog, tweetphoto라는 트위터대신 사진을 올려서 내 트위터에 링크를 걸어주는 서비스들입니다. 
한번 간단히 사용해보세요. 기본적으로 트위터 아이디와 비번으로 로그인하고 자동 연동됩니다. ㅎㅎ

6. 링크 줄이기; 어떤 링크를 올리는데 주소가 너~~무 길어서 140자 다 잡아먹네!! (억울해 억울해!!)
; http://bit.ly 로 가서 원하는 주소를 넣으면 짧게 줄여줍니다. 
tinyurl.com 도 마찮가지. 

7. 결국 이런 기능들 좀더 편하게 쓰려면 App을 쓰세요. 데스트탑용, 아이폰용 모두 가능한. 
TweetDeck을 다운로드 받아서 씁니당. (요건 Facebook도 같이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함. ㅎㅎㅎ)

8. 내 블로그의 글을 트위터로 자동 링크되도록 하고싶다면, 
Twitterfeed를 이용해서 내 블러그의 피드주소(내 트위터 Profile 페이지 우측 하단에 있어요) 를 카피해서 이곳으로 트위터에 연결하고나면 자동적으로 업데이트되어 내 블러그의 제목과 링크가 트위터에 포스팅 되게 됩니다. 앙... 매력적이야. 
(요건 좀 이해가 안될 수 있겠지만, 넘어가요. 담에 따라 (원하시면) 설명 드릴께요)

9. 지오태깅.  ;; 최근 이게 좀 이슈인데, 
Setting에서 자신의 위치정보 공개로 설정할 경우, Third Party App에서 내 위치정보를 사용하도록 허용하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다시말해 트위터의 정보를 사용하는 App들에서 누군가 내 위치정보를 보고 날 찾아서 팔로워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 서비스에 난 로그인 한적이 없다 할지라도. 단단단다!!! ㅎㅎㅎ

아 길고 길었습니다. 

어떤건 너무 쉬운건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스킵하시면 되고, 
점점 트위터를 쓰고자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 이시점에서
찝찝하게 쓰다말았던 글을 완성하고픈 욕심과, 
함께 나누고싶은 따뜻한(? 우웩) 마음으로 힘들게 썼습니다. ...

아주 초보분들만 읽어주셨기를... ㅎㅎㅎ

별거 아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궁금하신 점 질문 주세요. 
그리고 또다른 트위터의 특별한 서비스 팁을 알고 계시면 댓글도 좋고 트랙백도 좋습니다. 

함께 만들어나가용. 


아참. 부작용; 
아침에 회사에 지각할 수 있음 (밤 늦게까지 하다가 혹은 아침부터 트윗팅하다가)
갑자기 전화로 친구에게 연락하려면 누구에게 해야할지 떠오르지 않습니다. 멍................
아무나 붙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 쓰는 사람보면 "트윗하세요?"라고 물어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데.
실제 소셜라이프는 망가질지도 모름. ㅎㅎㅎ
  • freeneru 2010.02.19 15:29 ADDR 수정/삭제 답글

    트윗초보라 많이 배우고 갑니다. 글을 재미있게 쓰시네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 krisna KIM 2010.03.19 00:56 ADDR 수정/삭제 답글

    트윗버드쓰고 있었는데... 트윗덱 다운받고 있습니다. ^^

  • 감성리더 2010.03.23 15:2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joe 2010.04.05 23:04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보구 갑니다. ^^

Macaron cafe

여행/라이프 in NYC 2010. 2. 16. 11:13

오늘은 마카롱이 머리속에 가득 찬 날. '마카롱 마카롱 마카롱...'

사연은 이러하다.
Buzz에서 뉴욕이 있는 친구 Kate가 '저번에 너랑 같이 갔던 그 마카롱 팔던 카페가 어디였지?'라는 질문과 함께, 지난 여름 프렌치 마카롱 전문점의 쌉싸름한 아이스커피와 차고 달콤 바삭한 마카롱을 작은 카페앞에서 뉴욕의 노란 캡들이 먼지나게 지나다니는 길가 나무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우걱우걱 먹던 기억이 머리속을 강타함과 동시에, (아...문장이 길다) 입속에 침이 고이면서 그 두가지가 내 손에 들려져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던 것이다. ^^;

잠깐... 갑자기 역사가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보니...

다쿠아즈와 함께 대표적인 머랭(거품) 과자의 하나로, 속은 매끄러우면서 부드럽고 밖은 바삭바삭하다.(아...상상돼.. 맛나겠다.) 13세기경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사용되던 마카롱의 배합표가 전해지는데, 당시에는 소형 아몬드 과자를 '잘된 반죽(섬세한 반죽)'이라는 뜻으로 마케로네(Macerone)라고 불렀다. 1533년 마카롱을 좋아하던 이탈리아 메디치가의 카트린느가 프랑스왕 앙리 2세와 결혼하면서 마카롱 배합표가 프랑스로 전해졌다.

17세기에 프랑스 북동부 로렌 지방 뫼르트에모젤 데파르트망(Department) 낭시(Nancy)에 있는 카르멜(Carmelites) 수도원의 수녀들이 특유의 비법으로 마카롱을 만들었는데, 18세기 혼란기에 수도원을 잃은 수녀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한 이들에게 수녀들이 보답하기 위해 만들어주면서 외부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래서 '시스터의 마카롱'이라는 뜻에서 '쉐르 마카롱(Seour macaron)'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지금도 낭시에는 수녀들의 비법을 이은 마카롱 전문점이 있다.

'흠...역시 고급과자였어..' '고급만 좋아하는 더러운 내 입맛!!!' 후후훗...

그 속을 파헤쳐 본다!!
macarons-perfect.jpg
Pierre Hermé's hazelnut white truffle macaron
>>아.. 잔인하게 마카롱 속을 해부한 사진입니다. 살은 좀 찌긴 찌겠어. ㅎㅎ

파리에서 제대로 유명한 곳이라 하면, Laduree랑 Pierre Herme라는데. 파리까지 갔었지만 그때는 이 마카롱의 존재를 모를때였기에, 근처에도 못가봤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네...
혹 유럽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저 두곳을 꼭 가보시기를.

아무 영양가 없고, 입맛 버리는 이 이야기를 듣고 있어줘서 고맙구랴. ^^;


어디서 먹으면 좋을까...


-NYC- (my favorite place)
Macaron cafe;
161 West 36th Street
New York, NY 10018
>> 홈페이지: http://macaroncafe.com


- France - (I'd like to go);

 LADUREE

Open everyday
7.30am-12am
Non-stop service
Prices :
Breakfast 14€-22€
Menu 28€-38€


75, Avenue des Champs Elysées 
75008 Paris M° Franklin Roosevelt
+33 1 40 75 08 75



-Seoul-
잠실 롯데 지하에도 있고, 신세계 지하 식품관에도 있는것 같긴한데.
혹 제대로 잘하는 곳 아시는 분은 말씀좀 해주세요. ㅜㅜ



사람 사는 모습은 어디든 다 똑같다는 진리.

일기 2010. 2. 11. 22:38
2006년 NY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때 Union Sq.에서 어떤 사람의 길거리 공연을 정신없이 구경하던 한 남자의 뒷모습을 보고 순간 생각했다. '허거덩! 세상 어딜가도 얼빼놓고 사는 사람들은 꼭 있군 뉴요커라고 다를건 없구만은..."이라고... 에그머니...어쩜 저렇게 가방입을 쩍~ 벌려놓고 다닐까.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저 잡동사니는 뭐람. ㅎㅎ 

항상 그런 기대를 한다. 

이 곳은 좀 다르겠지...
이 사람은 좀 다르겠지...
이 친구는 좀 다르겠지...
이번에는 좀 다르겠지...
올해는 좀 다르겠지...

그런데 늘 그런 기대감이 더 많은 실망감과 허무함을 안겨주었던것 같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인생 뭐있나..' '너도 똑같지...' 라는 생각만 하게된다. 그래서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잃어가게 된다. 

그래도 인간이란것이 참 간사해서, 또 기대하고, 또 좋아하고, 또 사랑하고 또 믿고 의지하고 그러는거 아니겠는가. 왜냐하면 혼자는 너무 외로운게 인간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게 사람이고,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내가 가보지 못한 세상은 늘 존재하니까. 

비록 나를 실망시키는 '가방연 채 얼빼고 서있는 뉴요커'를 만나게 된다 할지라도... 난 괜찮다. 왜?? 돌아서면 남이니까. 내 주변에 아직 만나지 못한 진짜 멋진 뉴요커들이 더 많을테니까. 

Bright Side만 보는게 내 인생에 좋은거 아니겠어. 

근데 나 저 웃긴 사진 하나 올려두고 너무 진지한 얘기한거 같아. ... ㅎㅎㅎㅎㅎㅎㅎㅎ


  • lee 2010.05.09 18:09 ADDR 수정/삭제 답글

    이 사진 한장에도 많은 애기가 있을수 있네요~ 보통 그냥 지나칠수 있는 사진인데... 잘 보고 갑니다

Because I care... ^^;;

일기 2010. 2. 8. 23:51


이번에는 녹색계열로했더니 손이 병들어 보인다. 
일주일동안의 답답한 마음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숨쉴 구멍이 손톱에 의해 좌우된다면 이해할까...
날 위해 투자하는 이 순간이 너무 좋다. 

Photo by Haein

(4살이 찍은 사진인데 타고난거 아냐? ㅎㅎ)


Foursquare는 무엇인가? 어떻게 쓰는가? (별거 아니지만)

관심 2010. 2. 4. 22:27
요즘 미친듯이 'Check-In'을 하고 다니고 그 모든 나의 행적은 트위터를 통해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관심과 전공이 결국 나의 웹에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최근 2년간 미국에서 일어난 소셜마케팅의 급부상으로 소셜네트워킹을 사용하고 공부하고 느끼기에 여념이 없었다. 작년 한해 열심히 트윗질을 하다가 한국에 맞는 개정으로 변경해서 다시 처음부터 신나게 한국사람들과 트윗질을 하다가 이제 것도 모자라 Foursquare질까지 하는 중이다. 

최근 "Foursquare가 도대체 뭐냐?"는 질문을 너무 많이 받는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소셜 게임 서비스' 인데. 여기서 게임이란 기존의 그런 '게임'이라기 보다는 '게임 스타일'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모바일이라는 제한적이지만 무한한 환경속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재미요소를 담았다고 생각하면 될까? 제한적이라면 스크린의 사이즈와 뭔가 말을 주저리주저리 쓰기에는 힘든 환경 등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무한한 환경이라 함은 어떤식으로든 이용될 수 있는 그 가능성에 있다고 본다. 

포스퀘어의 기능적인 면을 보면 딱 한 가지다. 'Check-In' 이다. 현실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땅따먹기 게임정도로 서비스를 정의하고 Check-In은 자신이 '발도장 찍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제한적인 사항은 어떤 장소를 Check-In하기 위해서는 그 위치에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웹으로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아이폰을 들고 다니면서 그 위치에서 찍어줘야 제맛인 것이지. 사실 웹에서도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제대로 서비스가 시작된 것이 아니라 그 입력 주소폼 자체가 미국 주소에 맞추어져있어서 지도가 제대로 형성되는것 같지는 않다. (아니라면 알려주세요. 잘못된 정보는 신고하고 Collaboration하자고요.)

그렇다면 아이폰으로 시도한다면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아이폰에서 포스퀘어 앱을 실행한다. (찹 쉽조잉~)

2) 현재 내가 있는 장소를 찾는다.  (호곡! 내 주변지역이 다 드러나버렸네? 에라 몰라~ ㅎㅎㅎ ) My Favorites는 평소 자주 Check-In하는 장소(현재 위치 주변의)를 보여주는 것이고 Nearby는 그야말로 주변에 다른 이들이 Check-in한 장소이다. 참고로 이 게임은 새로운 장소를 발굴할때 부여되는 점수가 있기 때문에 장소정보는 0에서 시작된다. 없으면 만들어라! 그러므로 현재 님이 'A'라는 Place에 있는데 검색해도 안나온다면 아주 잘 된 일이다. 그럼 바로 새로운 비지니스를 추가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등록하자. 그럼 추가포인트가 있으니까~ (그 화면은 생략, 왜냐면 엄청 간단하다. 그냥 GPS가 현위치를 알아서 잡을 것이고 이름만 넣으면 되용.)



2) Check-In버튼을 클릭한다. 난 늘 오던 그 곳을 왔어요. 그래서 클릭했고. 오늘도 내가 다녀갔노라 발도장 꽉 찍는 의미에서 Check-In을 꾹 눌러줍니다. 처음 자신이 새로운 장소를 추가했더라도, Check-In은 해야해요. 발도장이니까. 그리고 이후에 또오면 또 와서 Check-In하고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여러가지 포인트와 다양한 벳지를 받게 된답니다. 단, 같은 시간에 여러번 Check-In해봐야 소용없음. 포인트 안줘요~ 그리 단순하진 않더이다. ㅎ



** 여기서 한가지. Tell my friends는 당신이 다른 서비스와 연동해서 주변인에게 당신이 지금 Check-In한 장소를 알릴건지에 대한 선택사항이죠. 요건 일단 웹에서 셋팅을 해줘야합니다. 웹에서 Twitter나 Facebook을 연동하고나면 아이폰 앱에 저렇게 나타나죠. 만약 원치않으면 off로 해두면 될것이고. 알리고싶으면 그대로 두고 Check-In 합니다. 

3) 포인트 받기:
"어머머 받을 건 받아야지~"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내가 활동한 만큼의 포인트를 받습니다. 전 이곳을 무려 6번이나 방문했네요. 그리고 Travel bonus 2점을 받았습니다. (포인트는 활동 할때마다 달라요. 이래저래 다양한 포인트를 부여하니, 다양한 활동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참참!! 전 이 장소의 Mayor랍니다. Foursquare는 딱 하가지 Reputation을 부여합니다. 그게 Mayor인데. 각각의 장소에 한사람의 Mayor가 존재하게 됩니다. 그건 한 장소에 활동이 왕성한 대장을 뽑는 것과 같은 것인데. 어떤 일정 기간동안 반복해서 방문한 사람에게 이 지위가 주어지는거 같아요. ^^ 전 벌써 두곳이나 대빵먹었어요. 으흐흐흐흐 

그리고 저기 메뉴중에 'People'에 들어가보면 이미 다녀간 사람들도 볼 수 있고 내가 Mayor가 아니라면 Mayor가 누구인지도 볼 수 있어요. 단지 이건 본인이 날 이 장소에 공개하겠다고 했을 경우에만. (요것도 셋팅에서 셋업해줘야함)


제가 모아온 벳지입니다. 이래저래 벳지가 주어지는 이유가 정해져있는데, 다 기억이 안나네요. 고때고때 기념으로 캡쳐를 해두긴 했는데 여기다 다 넣으려니 살짝 귀차니즘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시길. ^____^



그 밖에 Friends라는 메뉴로 가면 현재 자신의 위치와 최근 친구들의 활동내역들이 나옵니다. 어디들 다녀왔는지 한번 쭉 보는거죠뭐. ㅎㅎㅎ 그리고 Shout가 뭐냐 그러시는데. 그냥 그때그때 하고싶은 말 하는것이죠뭐. 친구들을 향해서 질문을 던질 수도 있고,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어떤 글을 남길수도 있는 것 같아요...(저건 사실 명확한 어떤 가이드가 없어보여서.... ㅎㅎㅎ) 


이래저래 일과 취미의 경계선 상에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완전 개방한 상태에서.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제가 뭐하는지 어디가는지 죄다 알고 있죠. 완전 노출된 상태임. ㅎㅎㅎㅎ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요걸 하면서 요즘 느끼는건, 만약 벳지 다 갖고나면...? 포인트를 가지고 결국 내가 뭘 하지...? 라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게임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게 사실이고 사람들이 신기해서 막 쓰고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Smart하다 생각되는건, 계란의 일부를 쪼개서 책상에 세웠던 그때처럼, 엄청난 발견이 아니지만 역시나 아무나 시도할 수 없었던 그런 사소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이겠죠. 그냥 무턱대고 너가 다녀온 곳을 기록하고 사람들에게 알려라고 하면 몇이나 그럴 수 있겠어요. 그러니 당연 자발적(?)이지만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게임요소만한게 없다고 생각했겠죠. 

그래도 정확히 봐야할 것은. (제 생각에~ ^^) 미국에서 이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현재 서비스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부분은 프로모션 및 마케팅 도구로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트위터도 그랬죠. 내 가게의 손님을 찾아야하는데 내 상품을 홍보하고 싶은데... 딱히 어디서 찾아야할지 모르는 상품 판매자(?)들에게 트위터는 아주 소중하고 저렴한(아니 공짜) 도구였습니다. 그건 물건에 국한 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파는것도 마찮가지죠. 그래서 너도나도 트위터를 그런 도구로 사용하였죠. 이번에는 포스퀘어 같습니다. 하버드는 본 학교를 홍보하는 툴로 포스퀘어와 제휴를 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 곳곳을 Check-In하고 다니도록 하고 거기에 팁을 넣도록 하는 방식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학교를 방문하는 손님들이나 신입생들에게 쉽게 학교를 알 수 있는 홍보도구로 쓰고자 한것이죠. 또 한가지 사례는 방송국에서 드라마 촬영지를 Check-In하고 다니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좀더 현실감(?)을 느낄 수 있는 도구로... 그리고 실제로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좀더 드라마에 Into되도록 하는 프로모션 도구로 Foursquare를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응용하는 모습을 보아하니 참으로 '옳타쿠나~' 싶습니다. 아마 포스퀘어를 가지고 진짜 맛집을 찾아가기에는 좀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아직 데이터가 모자라다보니 그런 현상도 있지만. 분명 UI상으로도 그렇고 현재 내 주변 변방 몇키로안에 중식 혹은 한식을 추천해주는 그런 구조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Target자체가 다른 것이고 사용자에게 원하는 것도 다른것이죠. 그래서 단순히 그런 로컬정보 서비스들과 비교하기에는 좀 안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신 분명 사람들을 참여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고 우린 그런 아이디어들을 배우고 받아들이고 열린 사고로 사용해 볼 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처럼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에게는 절실히. 요즘은 서비스들조차 미제가 물밀듯 밀려오고 있네요. 소셜 서비스들이야 말로 진정 한국적인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우리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사람관계를 맺는 방식이 미국의 그들과는 엄연히 다르니까요. 그래서 그런 우리의 것을 찾기위해 다들 많이 써보고 뭐가 좋고 뭐가 안맞는지... 그런 얘기좀 저에게 해주시면...고맙겠는데...ㅎㅎㅎ

결론은 배가 산으로???

포스퀘어 한번 써보셈~ ㅎㅎ
그리고 많은 피드백 부탁드려용. 호호호호 
  • hyunghwan 2010.02.04 22:58 ADDR 수정/삭제 답글

    난 량희님이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신지 알고있따! ㅋㅋ
    본인이 오픈의 정도를 결정하고 사용하는 것이니 사생활 침해 이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와 비슷한 국내 서비스 런칭시 사전에 세팅에서 어느정도 오픈할 것인지 사용자가 미리 인지하고 정할 수 있도록 안내가 충분히 되야 할거 같아요.
    안그러면 분명 '아이폰 사용자- 당신이 있는 곳을 지켜보고 있다!', '아이폰 사용자 위치추적 쉽게 가능, 범죄 악용 우려' 뭐 이런 기사들이 마구 쏟아지겠지요...;
    암튼 위치 기반 서비스가 앞으로 기대된다.. 이런 기사들 봐오다 포스퀘어 써보면서 그 기대가 실현되고 있는구나.. 하는 요즘이예요. ^^

  • Ms. NYGirl 2010.02.04 23: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코멘트 너무 감사해요. 네. 그부분이 늘 문제가 되는 부분인데. 그 어드바이스 감사히 받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얘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 sooz_lee 2010.02.04 23:35 ADDR 수정/삭제 답글

    주소는 웹에서 번지까지 입력하니까 제대로 지도에 표시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아마 자기가 발견한(?) 장소만 자기가 주소 편집이 가능한 듯 하구요.

  • Ms. NYGirl 2010.02.04 23: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그렇군요! 네. 이미 등록된 가게의 주소를 수정할 방법을 못찾겠더라고요. 잘못된 정보가 너무 쉽게 만들어지는 단점이 있는듯 해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

  • andyandy 2010.02.05 16:34 ADDR 수정/삭제 답글

    뉴욕에 사시는 거 아니었나요? 웬 역삼점 메이어? 예전에도 블로그 방문한 기억이 나네요.

  • Ms. NYGirl 2010.02.08 23: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네 작년 여름에 귀국했어요. ^^

  • freeneru 2010.02.19 15:17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이거 해보기는 하는데 좀 어렵네요... -_ㅜ

  • 도라에몽 2010.04.06 10:23 ADDR 수정/삭제 답글

    포스퀘어 mayor 되는법 연구하다가 오게됐어요. 넘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팍팍 되네요. 아직 유저가 많지않아 심심하지만, 제가 바랬던 발자국 기능이 간단하게 구현됐다는 점에서 열광하며 쓰고 있습니다. 내가 어딜 다녔는지, 왜 그리 남기고 싶던지요. check in 때 현재 내 상태까지 넣고싶은데 그기능이 없는건 아쉬워요. 어쨌든 잘보고 갑니다~

    • Ms. NYGirl 2010.05.19 07:46 신고 수정/삭제

      오~ 아쉬운 점을 알려주시는 분은 드문데. 좋은 의견이네요ㅡ '현재 내 상태'를 넣고 싶다는게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 늦깍이낭만파 2010.04.18 23:16 ADDR 수정/삭제 답글

    foursquare 에 대한 무성한 소문만 듣고 궁금해 하던 차에 이런 좋은 정보를 알게되어 감사의 글을 남겨봅니다~^^
    아이폰 유저는 아니지만 LBS의 활용이 이런 데에도 쓰인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ㅎㅎ
    글을 제 블로그에 링크하고싶은데 링크하는 란이 안보이네요 ㅠ_ㅠ 블로그 자체를 링크할게요~
    혹시나 탐탁치 않으면 북마크만이라도 할게요 ㅎㅎ^^;;

    • Ms. NYGirl 2010.05.19 07:4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름 초창기에 썼던 내용이라ㅡ 지금 포스퀘어가 향하고 있는 방향과 조금은 다를수도 있지만, 도움이 되신다면. ㅎㅎ 어차피 공유하고자 올린 내용이니 마음껏 사용하시길. :)

  • Digital Marketer 2010.05.06 14:33 ADDR 수정/삭제 답글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포스퀘어는 요새 global agency에서도 hot keyword로 가져오더군요!
    Digital marketing업무 종사자로써 이런 정보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Ms. NYGirl 2010.05.19 07:45 신고 수정/삭제

      그쪽 일을 하시는군요. 저도 전공이 그쪽이라. 관심이 참 많습니다. :) Location이 Mobile과 함께 그 의미를 더 크게 만들어주고 있는 요즈음이죠~ 답글 감사합니다.

봄날은 간다...

일기 2010. 1. 30. 20:54


봄날은 간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영화.

이 영화를 한...5번 넘게 봤던가...

1년에 한 번정도 생각 날때마다 봤었지만
그때마다 참 공감대가 달라던거 같다.


  • 굿럭쿄야 2010.01.30 20: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슬픈 영화...연애하는 부분에서 공감되는 장면들, 실제로 내가 했던 행동과 똑같은 상황들이 많아서 참 많이 웃기도 했던 영화인데...어긋나며 헤어지며 그런 게 참 슬퍼요. 더군다나 사귀는 도중 바람이라니...헐...가슴 아픈 영화였어요.

    • Ms. NYGirl 2010.01.31 00:00 신고 수정/삭제

      네.. 내 마음에 맞는(?) 영화를 찾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그럼에 있어서 내가 겪었던 시련과 뼈저린 반성을 영화를 통해 복습(?) 하게 될때면 찐한 공감대와 함께 재미를 느끼는 거겠죠? 경험과 함께 영화는 해가갈수록 새로워 지더이다..

  • 굿럭쿄야 2010.01.31 13: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래서 영화는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느껴요.
    다만 이 작품은...
    사랑은 기쁨도 있지만 그 자체로 고통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다시금 상기시켜 줘서...
    보면서도 가슴 아리달까...엔딩 곡도 그렇고요.
    그래도 많은 공감을 통해 나 혼자만 아픈 것이 아니구나...
    위로를 받기도 하는 좋은 작품 같아요.
    심리적인 치료 효과가 있는 듯...

Why U love me...?

일기 2010. 1. 24. 1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루종일 웃었다. ^__^

노래 추천; Love when I can (from 'The city')

일기 2010. 1. 24. 00:55

Nat Jay - Love When I Can



Come with me 
Let’s go for a walk now
Won’t you hold me
Under the dock now

Mind closed shut
Heart wide open
So I can

Do what I want 
Be who I am
Stand up for something
And do what I can
Cry when I’m lonely
Walk hand in hand
Search for a soul mate
And love when I can

Place your trust 
In the palm of my hand
Tell me how you
Became a man

Mind closed shut
Heart wide open
So I can

Do what I want 
Be who I am
Stand up for something
And do what I can
Cry when I’m lonely
Walk hand in hand
Search for a soul mate
And love when I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