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el - Breezy ; 조아조아조아조아~

일기 2010. 6. 3. 14:34

완벽하게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을 구사하는 HAMEL
그 중 BREEZY는 무조건 최고.
러블리~러블리~


when Jody smiles the room lights up with fine white stardust
and limelight seems to beam out of her eyes
she doesn't seem to notice but she doesn't need to
she's had her share of compliments and lies

(she says) come turn off your radio and let's go dancing
we're far too young to sit at home all night
what's the use of sleeping when we're in this city
that tries to stay awake with all its might

'cause life just feels so breezy
so comfortable and easy
this sad and sullen winter night seems tropical and bright
like champagne coloured drops of neon light

these streets are paved with melodies and treasured pleasures
let's make the snowflakes melt before they fall
no agonizing painful hardships left to conquer
no traumatizing childhood to recall

come turn off your radio and let's go dancing
there's far too much to see to stay inside
what's the use in sleeping when the world could crumble
so just sit back and please enjoy your ride

'cause life just feels so breezy
so comfortable and easy
this sad and sullen winter night seems tropical and bright
like champagne coloured drops of neon light

'cause life just feels so breezy
so comfortable and easy
this sad and sullen winter night seems tropical and bright
like champagne coloured drops of neon light

'cause life just feels so breezy
so comfortable and easy
this sad and sullen winter night seems tropical and bright
like champagne coloured drops of neon light

when Jody smiles the room lights up with fine white stardust


싸고 작고 시끄러운

일기 2010. 6. 3. 11:35


이놈 말인데요. 작년에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너!!!!무!!!! 시끄럽습니다.

하나 새로 사야하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왜 사람들은 포스퀘어(Foursquare)를 고집하는가?

관심 2010. 5. 28. 09:49



스마트폰,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이동 중의 우리의 삶이 달라진 건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 사용 전과 후, 우리의 삶이 변했다고 말합니다. 특히 GPS가 내장된 스마트폰의 보급은 이른바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성화시키며 사람들의 길 안내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와의 융합으로 대중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아직은 네비게이션 관련 앱들이 주를 이루지만, 위치가 'Entertainment' 혹은 'SNS'와 결합한 앱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기대되는군요! 

일단, 모바일 환경에서 정확히 말하자면 iPhone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카테고리는 단연 '게임'입니다. 이동 중 작은 화면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동시에 생각보다 많죠~ 히히). 그 중에 가장 쉬우면서도 이동 중에도 우리의 시간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들이게임인 것이죠~. 그 다음이 Social Networking이라는군요. (Neilson Research에 따르면, 그중에서 단연 Facebook이 모든 스마트폰 및 피쳐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앱이라는 사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태초부터(?) 휴대폰 사용자가 휴대폰으로 가장 많이 해온 업무(?)가 전화하고 문자보내기 아니였나 싶군요! 지금 그러한 사용패턴이 스마트폰과 SNS가 만나면서 물만난 고기의 형상을 띄게되니 스마트폰에서 SNS앱 사용의 증가는 예견된 사실이었을지 모릅니다. 그 다음이 지도/네비게이션 등 위치관련 어플로, 모바일의 특성상 이동 중 가장 많이 쓰이니 '위치'라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따라다니는 핵심요소로 반짝 반짝 빛나는 미래를 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죠. 

그러고 보니 위치와 게임, SNS가 뭉쳐진 Checkin서비스나 소셜게임이 모바일 환경에서 주목받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도 모릅니다. 특히, Foursquare로 대표되는 이른바 'Check-in'서비스가 주목을 받으며, 비슷한 서비스들이 너도나도 쏟아져 나오며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동일한 시기에 나온 Gowalla도 있고, SCAVNGR라는 서비스도 원래는 좀 더 다른 위치기반 게임형식 서비스였지만 최근 Check-in을 추가하고 그 형태를 변형했더군요. Brightkite은 좀더 SNS에 무게를 주면서 Check-in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고, 흠...또 Rummble, PlacePop 등 유사서비스들이 줄줄이 출시되어 왔죠. 최근에는 유니버셜 Check-in서비스라고 하는 'Check.in'서비스도 나와서 이 서비스로 Check-in만하면 다른 여타 Check-in서비스에 동시에 Check-in이 된다는 컨셉의 서비스도 나왔지만 뭐..성공할지는 모르겠네요.  더 나아가, 대표적인 로컬 서비스인 Yelp 도 Check-in서비스를 추가했고, Loopt도 Check-in서비스를 추가했습니다. 올해 말쯤에는 'Facebook'조차 'Check-in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발표했으니 말 다한거죠뭐. 

그렇다면 이런 치열한 Checkin경쟁 속에서, 왜 사람들은 포스퀘어를 좋아라할까? 앞으로 포스퀘어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과연, 다른 여타 위치관련 서비스들도 'Check-in'버튼 하나 더한다고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며 인기를 얻게 될까요? 등등... 늘 이런 비슷한 의문들을 갖게 됩니다(직업이 직업이다보니...). 

포스퀘어랑 고왈라를 비교한 도표


[출처: www.penn-olson.com ]

일단, 여기저기서 우려하는 'Privacy issue'라던지, '(제대로된)Business Model'에 대한 불안한 미래를 뒤로하고, Checkin서비스가 세상에 나와서 사용자들을 중독시키게 되는 그 순간만을 생각해보도록 하죠. 어떻게 사람들에게 (겉으로보기에는) 똑같은 그 Checkin서비스 중 하나를 사용하게 할 것인가... 즉,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가 관건이죠. (그것이 Foursquare가 됐든, 새로 나오는 무엇이 됐든...)

그러면 포스퀘어는 어떻게 그런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 형태를 통해 미루어 짐작(?) 해봅시다. 


그들은 재미있는 서비스를 원한다!
;내 위치를 원해? 그럼 넌 나에게 뭘 줄꺼니?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죠. 특히나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들은 다른 어떤 서비스보다도 사용자로하여금 자신의 어떤 것을 공개는 것을 꺼리게 만듭니다. 그래서인지 포스퀘어의 게임요소(재미와 경쟁)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확실한 동인이 되고 있죠. 베지나 포인트, Mayorship이 없는 Check-in은 무의미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Foursquare 의 Co-Founder 겸 CEO인 Denis Crowley(개인적으로도 만났지만, 솔직히... 어찌나 거만한지 어깨에 깁스를 한 열두겹은 더 올려 붙여놓은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젊은 CEO라 .. 뉴요커라 그런지 좀 멋있긴 했지만요...거들먹 거리는건 싫었어용 흥! )는 "Checkin자체는 재미가 없다. 그 뒤에 숨어있는 게임요소 즉, 베지, 포인트, Mayorship, Coupons, 이런 것들이 사용자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라고 Where2.0 컨퍼런스에서 말한바 있습니다. 덧붙여, Foursquare팀들이 Checkin 서비스를 위해 그 아래에 게임 메케니즘에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썼는지를 강조했죠. 얼마전 제가 정리했던 베지들의 미션을 보면 그들이 다양한 재미를 주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조금은 엿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때로는 의미가 크죠.) 

쉽게 지루해지는 사람들에게 추가되는 베지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겁니다. 계속 새로운 서비스를 즐기는 듯한 요소를 넣어주는 것이 관건죠. 그러면서도 어려우면 곤란하고 너무 단순해도 쉽게 지겨워지죠. 주변에 포스퀘어 사용자들을 살펴보면 한 달정도 사용하면 슬슬 재미를 잃어갑니다. (포스퀘어를 한달 정도만이라도 사용해 보셨다면 느끼셨겠지만...) 그러다가도 내가 Mayorship을 누군가에게 빼앗겼다거나 남들이 없는 새로운 베지를 획득한 순간, 다시 의지가 불끈 솟아 다른 누군가와 경쟁을 시작하게 되고 제2의 재미를 찾게되죠. 하지만 대부분은 어느 순간부터 포스퀘어라는 것에 흥미를 잃게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벌써 그런 분들이 속출하구요.

특히 한국에서는 실제로 할인쿠폰이나 이벤트 응모같은 진정한 혜택을 맛보는 재미가 없기때문에 처음 Mayorship을 얻었을 때의 그 뭔가 모르게 꿈틀거리는 그 기쁨은 금새 잊혀져버립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10개가 되든 20개가 되든 별 감흥이 없어지죠. 솔직히 말하면 뺏겨도 그만이고... So..what??

그래서 지속적인 재미와 혜택을 당근과 채찍을 주듯이 적절히 적시에 제공하지 못하면 금방 실패하고 말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할인쿠폰도 척 하니 내어주고, 때로는 친구와 낄낄 웃을 놀이 도구도 되어주고, 때로는 훈장처럼 베지를 자랑거리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하면 기꺼이 그들의 위치를 공개해주지 않을까요...? (아닐까??)  


도화지같은 서비스를 만들자.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것이다. 자유를 달라. :)

도화지 같은 서비스...! 도화지에 예술가의 영혼이 담긴 색채와 도형들이 난무하는 순간 명작이 탄생하고, 사람들은 수백만원도 주고 집에 걸어두고 행복감에 감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명작이야 걸어두고 보는 그 자체가 의미고 소장 그 자체도 충분한 이유가 되지만 과연 우리가 말하는 서비스들은 어떨까요...? 아이폰에 다운 받아두고 지켜보면 그 가치는 없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하는 말이, 사람들이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화지같은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말이나 쉽지..ㅋㅋ) 다 그려놓고 이대로 즐겨라~ 하는 식의 서비스 말고 사용자가 뭐든 그려넣을 수 있는 자유로움을 주는 도화지 같은 서비스. 

트위터도 그렇고 포스퀘어도 그렇고. 응용력이 무한합니다. 그래서 좋아들 하죠. 개발자들은 API를 통해 또 다른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마케터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합니다. 한 사람이 모든 경우를 다 생각해 내기는 힘들죠. 특히 창조적인 특성이 필요한 일은 더 그렇죠. '이런 기능이 있으면 사용자는 이렇게 쓰면서 기뻐하겠지, 여기에 이런 걸 넣으면 요렇게 사용하면서 마케팅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겠지...' 라는 계획을 세우면서 이것저것 기능을 추가하고 틀을 짜는 순간!! 사용성은 떨어지고 타겟은 좁아집니다. 뭐, 진짜 핵심적이고 완벽한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기는 인간의 능력이 너무 부족하고 사람들의 요구는 너무 다양하지 않은까요...?

포스퀘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마케터나 사용자나 그 다양성을 자유롭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명품 구두 브랜드인 '지미추'도 포스퀘어를 이용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스타벅스도 뉴욕타임즈도, 월스트릿저널도, 브라보 TV도 다들 포스퀘어를 활용해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사용자들도 마찮가지죠. 다음과 같은 응용의 예가 있습니다. 좀 자유로움의 과한.. 예일 수 있지만 실제 일어나는 일이라 언급하자면. 어떤 이는 자판기 Mayor가 되어보리라 Check-in을 한다. 그리고 그 자리를 지키고 뺏으려고 안간 힘을 쓰며 즐거워(?)한다. 어떤이는 그 옆에 쇼파를 Check-in합니다. 이런 상황을 처음 서비스를 만들면서 예상할 수 있었을까요? (하하하 웃긴다.) 물론 '그럼 그 Data가 무슨 쓸모가 있어? 이용가치가 없잖아요.'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당연히 정확성과 유연성을 모두 갖춘 서비스를 만드는 건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겁니다. 소비자에게 우리 서비스를 '이렇게만 쓰세요' 라고 하는 순간부터는 어쩔 수 없이 재미는 반감되지 않을까요... (특히 위치기반 소셜 게임이라고 하는 Check-in서비스들에게는 재미가 큰 요소인데...) 그리고 일단 어떤 식으로든 서비스를 즐기게(?)된다면 포스퀘어를 제대로(원래 기획자의 의도대로) 사용하는 상황도 충분히 늘어나리라 믿습니다. 

사람들은 눈 세개, 귀 세개, 입 네개... 팔은 무한정 늘어나고, 다리는 열개라 누구보다 빠른 그런 괴물같은 서비스를 원하는건 절대 아닐겁니다. 사실 포스퀘어는 사진을 업로드하는 기능도 없고, 친구들 간에 메세지 보낼 수 있는 기능조차 없습니다. 여타 비슷한 서비스들은 그런 기능을 모두 갖추고도 포스퀘어를 앞지르지 못하는 것은 분명 사용자들이 원하는 그 중요한 하나를 제대로 제공하는 것이 오만가지 기능을 다 가지고 사용자를 혼란하게 만드는 덩치 큰 거구보다 더 좋기 때문이겠죠. 

4Square, 그 이름이 좋더라~ 

그러면 뭐지? 왜왜 왜 포스퀘어야? 그래서 트위터에 물었다. 고왈라도 아니고 다른 무엇도 아닌 포스퀘어가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 글쎄, 이미 익숙해져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트'를 뿅뿅 만들어버려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포스퀘어가 좋아요?' 라는 질문에 대부분은 '이름이 좋다' '고왈라는 뭔가 동물같은데 4square는 느낌이 좋다' '간지난다...' 등등 브랜드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이 한몫 한다는 것 같았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서비스도 브랜딩을 잘해야하는 시대가 (이미) 온것이다. Twitter, 4square(요런 줄임말이 가능한 이름 참 매력적이고 좋다), Me2Day도 그렇고... 
저도 사실 포스퀘어라는 이름이 좋더라고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쿡타운'도 좋아요. 예전에 로컬스토리가 이름을 바꾸고 곧 모바일 앱으로 출시될텐데요...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 내 주변에 상점이나 레스토랑 등의 위치정보는 물론 리뷰도 볼 수 있고, 바로 전화도 걸 수 있어용. "이런데서 광고하지마~ 랐다랐다 아랐따~ ") 

아 모르겠다. 너무 어렵네요. ^__^

이 밖에도 이유를 만들자면 너무나 많고 딱 뭐 하나라고 단정짓기도 뭐하네요. 사실 포스퀘어는 언론도 한몫했죠.  매일 기사화되는 포스퀘어에 대한 이야기, 위치에대한 관심 등등 언론에 약한 우리들에게 그건 너무 큰 역향력을 행사하죠. ㅎㅎ 솔직히 말해 저도 딱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렵네요. 항상 소비자의 선택을 이유가 분명한듯 보여도 별 의미가 없을때도 많으니까. 그들조차... '그냥' 이라고 답할 때가 많으니까요. 저조차도 그렇고.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왜 Foursquare를 쓰세요? 왜 좋아요? 
다른 서비스 어떤걸 쓰시나요?  
왜 쓰다가 멀리하시게 됐을까요?

알고싶어요~ 궁금해요~ ^__^





  • 김우빈 2010.06.29 08:3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요즘 궁금해하던 주제인데 좋은 답변을 주신 것 같습니다. 역시 포스퀘어는 '재미'인 것 같아요. 사실 '재미'는 가장 큰 요소이지요. 영화, 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에 합당한 혹은 그를 넘어서는 '재미'이니까요. 포스퀘어도 SNG 서비스라 봤을 때 '재미'는 가장 큰 경쟁력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왠지 모르게 간지나는 그 브랜드.. 여기에 'LBS=포스퀘어'라는 선점 효과까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 Ms. NYGirl 2010.07.18 18:54 신고 수정/삭제

      잘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말씀하신 것 처럼 그 재미요소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앞으로 SNG시장 성장의 큰 핵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요. 많은 서비스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Jaeha Park 2010.07.17 08:55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의견 잘 봤습니다^^ 기억 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전 ryanghee 님 덕분에 포스퀘어를 알게되고 시작 했어요! ㅎ 말씀대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월드컵 같은 아주 큰 이벤트가 아닌 이상 큰 재미는 없는 상황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해볼만 합니다! 아직 채우질 못해서 그럴수 있겠지만(뱃지? ^^;), 소셜 미디어 마케팅 시장도 분명히 살아 있긴 합니다! 대기업 보다는 중소기업 플레이어에게는 가능성의 도구라고 개인적인 생각이 들구요! *^_^*

    • Ms. NYGirl 2010.07.18 18:52 신고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말씀하신 것 처럼,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환경이 되는 거 같아요. 혹시 이쪽 일을 하시나요? 전 어서어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많은 사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흥미진진한 위치 모바일 앱들을 많이 만나보고 싶어요. ^^ 댓글 감사드려요.

Foursquare Badges- 포스퀘어 뱃지, 어떻게 더 많은 뱃지를 모을 것인가?

관심 2010. 5. 21. 17:18
최근 Foursquare 사용자가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조금 유명한(혹은 사람이 많은) 장소를 가서 Check-in을 하면 동시에 Check-in 한 사람들의 리스트를 종종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헌데, 몇달 째 열심히 쓰고 있는 나조차도 어느 순간부터인지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초반, 어디를 가든 잊지 않고 Check-in을 했던 것과는 달리 자주 까먹고 몇일 동안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은 적도 많다. 

그렇게 시들해진 이유를 말하라면 벳지획득의 어려움이 아닐까 싶다. 뱃지를 얻는다는 것이 포스퀘어를 구성하는 게임요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초반에는 이래저래 쉽게(?) 얻을 수 있었던 것들을 어느 순간부터는 뜸해져버렸다. 그 이유를 살펴보니 뱃지마다 특정 미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요소를 모르고 마냥 활동해서는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내가 모은 뱃지는 모두 13개. 주로 자주 check-in하는 만큼 받을 수 있는 것들이고, 아마 초반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갖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두개를 제외하면. ^^; 꿀벌 그려진 것이랑 나침반 모양은 Where2.0 Conference에서 획득한 것이기에 좀 특별하긴 하죠. 



자, 그래서 오늘은 특정 미션이 포함되어 있는 뱃지들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그 게임 아키텍쳐를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http://tonyfelice.wordpress.com/foursquare/ )

일단, 대부분의 포스퀘어 사용자들이 갖고 있을, 활동을 시작하면서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왼쪽 상위에 있는 건, 처음 check-in을 하면 받게 되죠. 나머지는 숫자가 쓰여져 있듯이 10, 25, 50 군데의 다양한 장소에서 Check-in하면 받을 수 있다. (참~ 쉽죠잉~ ^^;; )


우리가 좀더 노력해야 할것들을 정리하면 세가지가 나온다. 흐흐흐 
1) 태그를 입력하고 Check-in을 하라. 즉, 몇가지 뱃지는 해당 장소에 기록된 태그를 인식하여 뱃지를 받게 해두었다. Playground, Gossip Girl, College, Photogenic, Food truck... 등등 자신이 자주가는 장소는 포스퀘어 웹사이트상에서 태그를 추가해두자. 
2) Shout out; Check-in을 하면서 몇자 써야하는데, Bday Badge가 그런거다. Happy Birthday라고 쓰고 Check-in을 해야 뱃지를 받을 수 있다는데, 혹자는 시도하였으나 아직 받지 못했다고 한다.......
3) 파티를 열자. 50명 혹은 200명이 한꺼번에 Check-in을 해야한다면, 무슨수로 ... 동시에 우연히 Check-in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까나. 파티를 열어서 받는 수 밖에. 흡. 


벳지
   이 름    
정의

BFF

같은 사람과 함께 10번 Check-in (친한 친구랑 함께 check-in 해보세요) -요건 아직 아무도 받은 적이 없다는데, 그게 오래전이라 지금은 누군가 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5 Bender 한주에 4일동안 연이어 Check-in (달력에 한줄로 4번 체크되어 있는 것처럼~ 뭐..이런걸 다... )
6 Crunked 하루에 4회 이상 Check-in
7 Local 한 주에 같은 장소를 3회 Check-in
8 Super User 한달동안 30회 Check-in
9 Player Please! 남녀 3명이 함께 Check-in ; 근데 남녀를 어떻게 구분하는 걸까요. 프로파일에 성별 구분이 있었던가...
10 School Night 새벽 3시 이후에 Check-in ; 밤새 공부했다고 주는 벳지라는데, 대부분은 놀다가...받는다는. ^^;; 전 미국다녀오는 길에 새벽에 공항에서 획득했죠.
11 Far Far Away 맨하튼 59가 이상 업타운 쪽에서 Check-in; 요건 한국에서 절대 불가하겠죠? 안타깝지만, 뉴욕에 맞추어진 벳지네요. (*요건 City마다 조금씩 다르게 적용되는 벳지로 뉴욕에서는 59가 이상 업타운으로 갔을 때 주죠. 뭐 예전에 공동창업자인 데니스 말로는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까지도 가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12 Brooklyn 4 Life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25회 이상 Check-in; 요것두 뉴욕에서만 가능하겠네요.
13 Photogenic Photobooth가 있는 3군데를 찾아 Check-in; 이건 'photobooth'라는 Tag가 있는 장소를 Check-in해야 가능한데..
http://foursquare.com/venue/3915596 여기 가보시면 우측 Tags라고 'Photobooth'라고 쓰여진거 보이실 겁니다. 요런게 있는 장소를 Check-in하면 받을 수 있죠. 그런데 이 테그라는 것이 웹에서만 입력이 가능한 거 같아요. 다행히 누군가 미리 해둔 곳이라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본인이 웹에서 삽질(?)을 좀 해둔 후에, 첵인을 하면 되겠죠... 여튼 포스퀘어 입장에서는 사용자들이 스스로 벳지를 받기 위해서도 주요 테그를 입력하게 되니 벳지정의에 이런 요소를 넣었다는 건 현명하면서도 사용자들에게는 굉장히 귀찮은 일이... 모바일로 가능하면 좋을텐데. 쩝.
14 Gossip Girl 아마도 드라마 'Gossip Girl'에 등장하는 주요 장소에서 Check-in 해서 받을 수 있는 듯한데 'Gossip Girl'이라는 태그가 있는 장소에서 Check-in을 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15 Douchebag 'trendy'라는 태그가 붙어 있는 Bar나 Store같은 곳에 Check-in 하면 된다는 설명도 있고, douchebag이라는 태그가 붙어있는 장소를 Check-in해야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일단 더이상 douchebag이라는 태그는 붙일 수 없다고 하네요. 요건 뭐 이제 받기 힘들다는 말도 있고. ㅎㅎ
16 Animal House ‘frat boys’ 와 ‘college’ 가 태그로 입력된 장소를 3회 Check-in했을 경우 ; 앗 요것도 태그... 어렵군요. 패스...
17 Socialite Keep this up and you’re going to end up on Valleywag with Julia Allison
26 Slut 요건 좀 자극적인데... 흠... 호텔 세군데 Check-in하면 주네요. 그럼 메세지가 'Three different hotels! You’re like the Paris Hilton / Bret Michaels of SX!' 이렇게 뜨는데... 뭐 ㅎㅎ 뭘 상상하는건지...
28 Porky BBQ라는 태그가 붙어있는 레스토랑 세곳 Check-in ; 자주 가는 삼겹살집 세곳 태그 달아둬야겠군요. ^^;;
30 Entourage 10명의 친구와 동시에 Check-in ; Foursquare 친구 10명 찾아서 함께 Check-in해보세요. 미국에서는 요런 벳지 받으려고 정모 만들어서 함께 Check-in한다네요.
31 Barista 스타벅스 5곳 Check-in ; 요건 스타벅스와의 제휴겠군요. 한국도 해당되려나... 여튼 시도해볼 만한 벳지군요. (근데 한글로 하면 안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32 Overshare 12시간 안에 10번이상 Check-in
 59 I’m on a Boat Boat라는 태그가 붙여인 곳 Check-in
61 Ziggy’s Wagon 'food truck' 이라는 태그가 있는 곳 Check-in;
미국에 트럭으로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파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태그가 푸드트럭이라고 붙어있는 곳에서 Check-in할 수 있게 했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포장마차도 이런식으로 모두 Check-in하게하고 장사하는 분들도 이용가능 할듯. 이게 포스퀘어의 장점이겠죠.
62 Don’t Stop Believin’ 'karaoke'라는 태그가 붙어있는 세곳 Check-in ; 노래방을 Check-in 하면 되는건데, 태그가 붙어있어야 겠네요.
63 Gym Rat 'Gym'이라는 태그가 붙어있는 곳 한달동안 10번 이상 Check-in; 운동하러 자주가면 준다는 거 같은데, 자주 다니는 그곳에 일단 태그를 'Gym' 이라고 붙여야 할듯.
67 Road Warrior Waze 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3회이상 Check-in을 해야한다는 군요. 이건 두 서비스간의 파트너쉽의 일종인듯 싶습니다.
73 JetSetter 5번 각각 다른 공항에서 Check-in하면 5번째 Check-in에서 받을 수 있다는 군요. 이거 받을라구 공항을 다닐수도 없고...ㅋㅋ
74 16 Candles 요건 5번 생일축하 한다는 Shout Out을 날리면 받을 수 있다는데, 일단 영어로 해야할테고, ㅎㅎ 둘째는 이미 5번을 시도해본 사람이 아직 벳지를 못받았다는군요. 뭥미.. ㅡ,ㅡ;
75 Zoetrope Theater 라는 태그가 붙어있는 곳 10회 Check-in
76 Pizzaiolo 피자 레스토랑 20곳 Check-in; 어느세월에....???
77 Jobs 애플스토어 세곳 Check-in; 한국에서는 애플스토어가 다른 이름이던데... 뭐 이름을 어떻게 해야하나.
78 Warhol Gallery라는 태그가 있는 곳 10회 Check-in; 문화생활 좀 즐기라 이거군요. ㅎㅎ
79 Babysitter Playground라는 태그가 있는 곳 10번 Check-in ; 놀이터가 있는 곳은 이 태그를 붙여놔야겠군요. 귀찮다...ㅡ,ㅡ;
80 Swarm 50명 이상이 Check-in 해 있는 곳을 Check-in 했을 경우. 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만약 당신이 49번째 Check-in한 사람이라면 50명이 되어야 벳지가 나온다는 사실. 전 Where2.0에서 이거 받았죠. 이히히히히
83 Super Mayor 10개의 Mayorship을 가지게 되면 받을 수 있어용.
114 Super Swarm 250이 함께 Check-in 할때
135 Where 2010 Where2.0컨퍼런스 기념 벳지!
145 Super Swarm 50명이 동시에 Check-in 전 이거 Where2.0컨퍼런스에서 획득! 이히히


이 밖에 아주 많다....


하버드에서 Check-in하면 주는거, Zagat 나오는 레스토랑에서 체크인 하면 주는 등등 대부분 파트너쉽을 통해서 받을 있는 것들이다. 요런 것들은 파트너쉽을 통해 끊임없이 추가되고 있고, 일일이 열거하기 너무 힘들어서, 생략할께요. 어차피 받을 수도 없으니...^^;;;

일단 포스퀘어는 뱃지를 받기 위해 사용자들이 활동적(?)으로 많은 장소를 방문하고 멀어서 가지 못했던 곳도 가고, 여러 사람과 함께 모이기도 하고 파티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이용되기를 원하는 같아요. Where2.0 Conference에서 Co-founder 그렇게 말을 하기도 했구요.

일단 한국에서는 태그를 달아야 한다거나 한마디 남겨서 받을 있는 뱃지들은 '반드시' 영어로 해야한다는 점때문에 쉽지만은 않을 있고, 지역적 특성에 국한된 것들은 더더욱 불가해보이죠. 

하지만 좀더 재미있고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들 뱃지 만들기 위해 많이 고민한 흔적은 보이더군요. 전 어제 드디어 Gym Rat 뱃지를 받았어요. 제가 매일가는 피트니트센터에 'Gym'이라는 태그 추가하고 그 후로 10번 한달안에 Check-in했더니 받을 수 있더군요. 오랜만에 받은 뱃지라 기분은 좋더군요. :) 하지만 뱃지와 함께 '10%할인티켓'이 탁 튀어나오면 더할 수 없이 좋겠죠. 

현재로서는 벳지가 주는 재미가 쏠쏠하죠. Check-in자체가 재미를 주는 건 아니고, 그 후에 따라오는 당근들이드시 필요한 건 사실이죠. 하지만 그 당근마져도 이래도 저래도 받을 수 없으면 진짜 흥미는 뚝뚝 떨어질 듯 합니다. 더 나아가 뱃지를 받는다 해도 그 당근이 더이상 내가 먹을 수 없는 가짜당근(?) 이라는 사실을 실감하는에는 또 더 많은 사용자가 흥미를 잃게되겠죠. 한국에서는 제대로 이루어지는 파트너쉽이 있는것도 아니니 사용자들에게 실제 혜택은 있을리가 없네요

분명한건 이런 뱃지 Check-in, Mayorship이 Foursquare라는 서비스를 시작하게 만드는 동인이 되었다면 진짜 나에게 돌아오는 보상을  줄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를 공개한다는 거북함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공개와 Share의 즐거움을 누리면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특별히 받은 벳지가 있거나, 제가 벳지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거나 공유하실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려요. ^__^ 감사합니당.
  • Hwijung 2010.05.22 22:54 ADDR 수정/삭제 답글

    상점들이 스스로 뱃지를 디자인해서 체크인 하는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오픈하면 좋을거 같은데.
    뭐, 생각하고 있겠지요? - ㅂ-

    그나저나 Web 2.0 뱃지 부럽네 ㅋ

  • Ms. NYGirl 2010.05.23 19: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글쎄, 벳지 만들어주는게 일종의 파트너쉽 elements라서 금방 개방은 안할듯 하네. 나도 개방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는데, 포스퀘어 자체 BM이 없다보니..ㅎㅎ

  • 어라 2010.08.03 11: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10명 동시에 체크인 도전해봐야겠군요 ㅎㅎ

포스퀘어와 명품, Jimmy Choo의 만남: Use Foursquare to Catch a Pair of Jimmy Choos

관심 2010. 4. 28. 23:43
포스퀘어로 Jimmy Choo를 잡아라: Use Foursquare to Catch a Pair of Jimmy Choos
[원문: Mashable http://mashable.com/2010/04/27/foursquare-jimmy-choo/ ]



세계적인 명품인 Jimmy Choo가 런던주변에서 포스퀘어를 통해 보물찾기를 구상중에 있다고 한다. 

한켤레의 지미츄가 런던의 다양한 위치에서 포스퀘어를 통해 Check-in을 하면 지켜보던 팬들은 그 트레이너가 떠나기전에 그 곳에 제일 먼저 도착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원하는 싸이즈 하나를 갖게 된다. (단, 참가자는 반드시 16세 이하여야 한다고 하는군요.)

지미츄를 가지고 미션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Lounge LoverThe Hummingbird Bakery, 회원만 출입 가능한 Mortons 등 유럽의 아주 트렌디한 지역들을 찍을 것이라고 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미츄의 첫번째 온라인 미디어 마케팅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관계자에 따르면 지미츄는 포스퀘어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펜들을 참여시키고 브랜드와 하나되도록 만들겠다는 취지라고 합니다. 더불어, 이번 마케팅이 포스퀘어를 통해, 특정 위치에서 사람이 아닌 상품이 Check-in을 하는 주체가 되는 최초의 시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런던에 산다면, 관심 있는 사람들은 포스퀘어에서 캠페인하는 지미츄를 친구맺기를 하거나 (여기서: http://foursquare.com/user/catchachoo)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CatchAChoo)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확인하면서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도 운좋게 미국에 있는 동안 세일에 세일을 거듭하던 날 지미츄 딱 한켤레를 구입하게 되었고 아끼는 신발 중 하나이다. 아주 고가의 브랜드고 드라마 '섹스엔더시티'에서 케리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흥미로운 것은 그런 명품 브랜드에서 온라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포스퀘어를 선택했다는 점과 또한 지미츄를 갖고 싶은 여성들의 심리를 언제 어디서 이루어질 지 모르는 랜덤한 위치에서의 Check-in을 통해 더욱더 간절하게 원하게 되는 그 심리를 포스퀘어를 통해 이루어내고자 했다는 것인데... 어떻게 보면 쉽지않은 접근이지만 너무 재미있는 일이다. 

더 나아가, 이것이 포스퀘어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어떤 브랜드도 미디어도 쉽게 그들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활용도가 다양하고 높다는 것이 포스퀘어의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소셜게임이라는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어떻게 보면 지겨운 서비스가 다양한 파트너쉽을 통해 또 새롭고 또 새로워지는 순간이 아닌가 싶다. 

내가 런던에 있었더라면, 정말 ... 흑흑...


iPad, it could be a e-book...maybe.

관심 2010. 4. 9. 06:49
iPad에 대한 실망을 감추지 못했던 첫 날을 생각하면 내가 무슨 기대를 했던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여전히 노트북이나 내 아이폰을 iPad가 대체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아직도 거의 없다.

하지만 정말 책으로써의 기능은 어떠할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된다. 비록 이제 내손에서 떠나간 iPad이지만 몇일 간의 경험과 사람들의 반응을 볼때 전자 책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는 키가 되지 않을까 싶다.

킨들이 이미 나와있고, 책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은 킨들을 구입했겠지... 하지만 여전히 뭔가 모를 그 전자책이라는 것의 그 '전자'라는 단어를 강조하는 듯한 딱딱한 UX 의 킨들은 평범한(책이라는 것이 삶의 한 부분인)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이지 못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iPad를 접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책을 볼때 종이가 넘어가는 듯한 기분을 주는 UX와 단어를 클릭하면 튀어나오는 사전 의미 등으로 감탄하고 신기해하고 있었다. 사실 난 책을 보면서도 책에 이것저것 표시하고 적어가며 보는 스타일이라 그냥 읽기만 하는건 좀 흥미가 떨어지는 점도 있을 수 있지만 그 이외에 할 수 있는건 많아보였다. 늘 그렇듯 copy and paste해서 메모장이 붙여놓고 따로 표현을 기억해두도록 한다던지, 책을 보다가 중간에 보던 부분을 접으면서 (접고싶지 않지만) 어떻게 든지 표시하던 순간을 떠올리면 편리할 듯 싶다.

회사에 선배는 학생들의 문제집이 이렇게 나온다면 더이상 무거운 교제를 몇권씩 들고다닐 필요가 없겠다는 말도 했다. 아... 그렇겠구나. 교육용으로 이것저것 정말 미래가 창창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걱정은, 학습이라는 것은 보기만 하기보다는 자신이 뭔가 그곳에 필기도 하고 좀더 아날로그식의 무엇인가가 빠지면 오히려 능률이 떨어질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구시대적(?) 걱정이 들어서 iPad하나가 모든것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여타의 키보드나 이런것들이 보강되면 모르지만)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다양한 응용과 함께 학습의 효율을 도울 수 있는 도구가 될 것 이라는 것이다.

또 한가지는 iPad에서 생겨날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들이다. 잡지들은 iPad를 통해 새로운 Subscriber들을 확보하고 싶은 생각인거 같다. 신문들도 마찮가지고. 인터넷에서 그들은 대부분 공짜이지만, iPad에서는 유료로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듯 싶다. 완전한 유료로의 전환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그 속에 실리는 광고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며 좀더 Interactive하고 Creative한 다양한 multimedia가 가미되어 보여지겠지. 난 그부분이 가장 좀 흥미로울 듯 하다.

아직도 내 주변에 iPad를 들어본 대부분이 '무겁다'를 연발했고, 그립감이 없어서 들고있는 내내 부담스럽고 불안하다. 키터치가 불편하다, 생각보다 두껍다, wifi 가 불안정하다, 인터넷 안되는 순간부터는 할것이 없다. 등등 불만의 목소리도 많다.
그런면에서 모두 대체재는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나 역시 그렇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을 장화신은 고양이 눈으로 만드는 그 UX덕분에 새로운 전자책 시장에 붐을 일으킬 만한 역할은 충분히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거기서 부터 더 많은 역할을 하게되는 순간까지 iPad의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그런데 iPad는 뭔가 모르게 스티브잡스의 악마근성(?)을 더 보여주는 미디어 같아서 매력적이면서도 반감이 일어난다. 한번쯤 주츰해야하는거 아냐? 짜증난다. ㅎㅎ

내 바램은 iPad를 통해 사람들이 전자책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고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 비슷한 것들이 함께 발전하기를 원한다. 다양한 선택권 속에, 소비자들은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라고, 그 현명한 선택 속에 하나의 욕심꾸러기가 시장을 잠식하지 않음은 물론 더 좋은 것들을 우리는 계속 보게 되기를... 제발 내가 무엇을 살지 결정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것들이 많이 나와서 머리아프게 해달라고. Give me more!

iPad의 짧은 체험기: 사지 않는 것이 '현명'할듯.

관심 2010. 4. 4. 13:24
오늘 iPad를 접했습니다. 어쩌다보니 오늘 미국에 있다보니 갈 수 있게 됐죠. 나름 행운입니다. ㅎㅎ
일단, 어제 맥스토어에 미리 자리 깔고 앉아있던 'Geek'을 보아서 그런지 Pre-Order가 Sold-out됐다는 소식때문이었는지, 엄청 긴장하고 당연히 오늘은 구입을 못하리라 생각하고 매장을 들어섰으나, 뭐 생각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매장 안은 북쇄통이었지만 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큰맘 먹고 미국까지 온거 하나 사겠다고 다짐을 하고 왔지만, 결국 망설이다 발길을 돌렸습니다. 일단 계산대에 사람이 너무 많았던 것도 있지만, 언제든 살 수 있다는 생각에 흥미가 뚝 떨어졌고(사람 마음이란 것이. ㅎㅎ) 사용을 해보면서 더 느낀 것은... 이걸 사서... 뭘 할까. 였죠. 

일단, 애플 터치 스크린은 기대한것 만큼, 깔끔하고 느낌은 그야말로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그걸로 600불을 지르기에는 좀 부족했죠. 이미 아이폰에서 많이 느꼈으니, 커졌다고 달라지는건 '화면이 커졌다는 것' 뿐이였습니다. 거기에 느끼는 가치는 한... 30불?. 물론, 기사를 읽거나, 책을 읽을 때 칼라로 생생하게 본다는 것은 장점(?) 이었지만 그것 또한 '와~ 화면이 좋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여기에 20불. (특히 이미 맥프로를 쓰고 있으므로 새로울건 아니였구요. 그래서 마이너스 15불) 여타의 (iPad가 장점에 나열된 스크롤링, 동영상 사용이 편의한것, 등등의 팬시한 것들은 뭐 40불정도의 가치 ㅎㅎ) 아! 게임하시려면 좋을지도...? ㅎㅎ 그렇다면, 집에서는 노트북이나 티비 스크린으로 영화를 볼것 같고, Portable한 면에서 좋을텐데, 회사-집을 반복하는 저에게는 뭐. 일년에 몇번이나 쓸까 싶죠. 특히 책은 종이가 눈에 더 잘 들어오고, 때론 더 가볍구요. ㅎ (지금 아이패드 무게로는 ㅎㅎ)

두번째, 한손으로 드는 순간, '헉, 생각보다 묵직하군' 이란 느낌이 팍 왔고, 책상에 바로 뉘였을때, 화면을 보는 각도나, 자판을 치는 일이 그야말로 uncomfortable 했습니다. (이거 -100불) 자 그럼 상황 별로 따져보죠. 이런 불편함이 없이 가능할까? 일단 들고 다니면서 쓰는건 거의 불가해보였구요. (보기에도 Stupid할 것 같았어요) 그럼 지하철에서 꺼냈다 치면, 무릎에 그냥 놓으면 뭔가 잘 안보이니 좀 세워야죠? 그럼 또 손으로 받쳐야 하구요. 그럼 손목이 좀 부담이 될 것 같았죠. 한 2분 들고 있어도 힘들드만요. ㅎㅎ 광고에서처럼 쇼파에 누워서 무릎을 세워서 거기에 놓고 쓰시던지요. 왜 그랬는지 알겠더군요. 옆에 다른 사람은 뭔가 iPad를 세우는것도 사야겠는데?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럼 그것까지 들고 다닐수도 있고 그때그때 각도를 세워줄 소품을 찾는것도 모양새가 빠지는 일이죠.(그래서 불편함에 -80불 ㅎㅎ) 

세번째, 취약점중 취약점이었던 키보드 터치의 불편함. 이메일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등등의 입력하기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일단 자판에 있는 키들의 위치가 실제 컴퓨터와 조금씩 차이가 있고 터치자체의 특징 때문에 자판에 손을 놓고 편하게 칠수가 없었죠. (원하는 것만 클릭해야하잖아요. ㅎㅎ) 그래서 손을 들고 원하는 손가락만 가져가면 팔이 아프고 너무 불편해서 결국 독수리 타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폰처럼 엄지로 독수리 타법을 쓰는 것도자판들이 생각보다 멀어서 오히려 느려집니다. 아이패드앞에 바보가 된 느낌이랄까. 자존심이 상했죠. 겨우 트위터에 몇자 안적어 보내는데도 진땀좀 뺐습니다. 오타가 단어 마다 생기더군요. 손에 익히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메일도 구글 Gmail이 최적화 되어 보기좋게 나온걸 제외하면 (역시나 세련되었지만) 자판이 불편하고, 이메일 아래 'iPad에서 보내졌다'라는 문구는 Sexy했지만, 그걸로는 한달이나 갈까...싶었습니다. 

일단, 새로운 미디어에 항상 고맙고 긍정적이며 결국에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들이었지만, 그만큼의 돈을 투자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어쩌면 이거 사면 정말 내 스스로 맥을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한 제품의 노예가 되는 기분이 들어서 차마 돈을 지불 할 수가 없더군요. 맥북을 살때도, 아이폰을 살때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고 나 자신을 설득시킬 수 있었지만 이번 만큼은 아직 제 스스로를 설득하기가 힘듭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나가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 미리 써보는건 당연히 중요한 일이지만,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라면 백번 더 고민해볼 일이네요. 지금은 기다려볼 때 인것 같습니다. 가격이 내려가면 고민 좀더 긍적적으로 될지도. ㅎㅎ 

일단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써보지 못했으니 편파적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쓸 목적과 여러분들의 쓸 목적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따지는 가치는 모두 제각각이니까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더 좋은 이유를 만들어 주실 분은 언제든 답글 달아주시고, 저를 설득시켜주세요. :) 
환영합니다.


  • 나그네 2010.04.04 13:46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그렇군여. 어쩐지 불편할것 같더라구여 체험기 감사해영~

  • petershine 2010.04.04 14:09 ADDR 수정/삭제 답글

    키보드는 원래 걱정했지만, 무게는 묵직하군요. 아이폰 같은 이동성 대신 때때로 노트북 화면을 떼어서 편한 자세로 보고 싶은 분들께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데스크탑의 iTunes 없이는 컨텐츠 관리가 근본적으로 되질 않는데, 아이패드를 독립된 기기로 보기보다는 현재 가진 시스템의 확장기기로 이해한다면 쉽게 눈에 띄지 않는 매력들이 보일 것 같습니다.

    • Ms. NYGirl 2010.04.04 22:21 신고 수정/삭제

      '현재 가진 시스템의 확장기기'라면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군요. :) 기대합니다.

  • freedaemon 2010.04.04 14:18 ADDR 수정/삭제 답글

    기회비용에 대한부분만 생각한다면 사볼만 할듯합니다.
    뭐 단점이 없는 제품이 있겠습니까??
    암튼 세상을 꼭 앞서가야 할 필요는 없겠지만, 앞서가야 할 필요가 있는자들에겐 필요한 제품이 읽지 않을까합니다.

    • Ms. NYGirl 2010.04.04 22:23 신고 수정/삭제

      네. 정말 저런걸 기다렸던 분들에게는 당연히 필요하죠. 뭐 킨들을 사려고 했는데 이것이 나왔다던지? ㅎㅎ 하지만 저는 기회비용을 생각해서 다른걸 사기로 했다는.. 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 whoa 2010.04.04 20:30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처음에는 '장난감'정도로 생각하고 구입하려했었는데, 몇몇 동영상을 보다보니 쓰기에 따라서 혁신적일 수도 있고, 그냥 돈낭비일 수도 있을 거 같더군요.
    '한정된 공간내에서의 이동'에서 '추가장비'로 생각하면 iPad의 활용도는 극대화되지만, '장거리 이동'에서 '본체'로 생각하면 넷북만 못한 활용도를 보일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무게가 무게인데다가, 전문적인 작업을 하기에는 터치 인터페이스는 물리키보드만 못하니까요.
    장난감으로서의 매력을 느꼈지만, 가격때문에 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맥북과 멀티스크린으로 사용하는 동영상을 보니까, 쓰기에 따라서는
    소그룹미팅이나 1:1 토론등에 사용되면 가격값은 할 것 같습니다. ^^;;

    • Ms. NYGirl 2010.04.04 22:25 신고 수정/삭제

      네. 장난감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전 트위터하는것 만으로 남은 시간이 다 가는 사람이라. ㅎㅎ 다른 활용 동영상들 더 많이 봐야할것 같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소그룹미팅이나 1:1토론에 대한 활용이라. 좋네요.

  • 휘정 2010.04.04 22:06 ADDR 수정/삭제 답글

    두개쯤 사서 한국와서 팔면- ㅅ-
    비싸게 팔수 있을 것 같은데 = ㅅ=;

    • Ms. NYGirl 2010.04.04 22:26 신고 수정/삭제

      이야~ 가장 와닿는다. ㅎㅎ 근데 벌써 부탁받은게 있어서 불가능하고. 요즘 세관에서 검사 엄청 한다. 걸리면 나 불랙리스트 올라서 외국 다녀올때마다 골치아파져. 그걸 감수할만큼은...아닌거 같기도...

  • applemania 2010.04.05 09:09 ADDR 수정/삭제 답글

    조금 다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거실, 침실, 식탁에서 이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면 크고 선명하고 얇고 배터리 오래 가는 기기는 아직 없습니다. ^^;
    때로는 거실 한켠의 화면선명하고 커다란 전자 액자로, 소파에 앉아선 커다란 휴대용 게임기로,
    아침에 식탁에 앉아선 간단한 아침식사와 함께 조간신문 읽는 기분으로, 저녁엔 침대에 기대 누워 영화도 보고, 웹서핑도 하고.
    전자책으로써의 역할을 배제하더라도 할 수 있는게 많습니다.

    물론 대부분 기능이 화면 작은 아이폰/아이팟터치으로도 가능하지만, 3.5인치 화면은 한계가 있지요.
    1024 * 768 과 320*480은 한 화면의 정보량이 4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굉장한 차이죠.

    아이패드는 아이폰처럼 손에 들고다니며 길거리에서나 버스/지하철안에서 이동중에 사용하는게 주목적도 아니고
    기존 넷북처럼 이 장비가 주가 되어 뭔가 생산적인 일에 쓰라고 만들어진 것도 아닙니다.

    글중에서 지적하신 부분들 - 가령 자세가 애매하다거나, 키보드가 불편하다거나 -에 대해서는
    여태껏 일이십분 서서 만져보신 것만으로도 편하게 느껴지셨던 기기는 어떤게 있으셨는지,
    아이폰 키보드는 익숙해지는데 얼마나 걸리셨는지 질문을 드리고 싶어집니다. ^^;

    기기를 만져봤을때, 기기 자체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보시기 보다는,
    기기로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는가에 포커스를 맞추셨다면
    조금 다른 결론을 얻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Ms. NYGirl 2010.04.05 09: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다른 의견 감사드려요. :)
    아 참고로 불편함은 서서 사용해서 불편한건 아니였습니다. ㅎㅎ 구입해서 써보시면 느끼지 않으실까 싶네요. 만약 전혀 그렇지 않으시다면 정말 훌륭하게 iPad를 소화하실 수 있으실듯 합니다! 전 나름 제 생활속에 iPad의 모습을 그려본건데, 제가 기기 자체에 포커스를 맞춘것 처럼 느껴지셨다면 제가 잘못 쓴거네요.
    아. 한가지. 만약에 많은 사람들이 iPad를 쓰게된다면 새로운 광고 미디어로써 Creative한 광고를 이끌어낼 모습과 컨텐츠들의 변모를 개대해봅니다. :)

  • applemania 2010.04.05 13:02 ADDR 수정/삭제 답글

    예 아마 이번주안에 도착하지 싶습니다 ^^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믿고 있고, 저는 지독한 애플매니아이기 때문에,
    iPad 사용에 불편함따위는 느끼지 못할 꺼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여지껏 애플제품중 뭔가 불편했던건 마이티 마우스가 유일했으니깐요. ^^

    덧붙여, restocking fee 10%를 부담하더라도
    일단 사서 하루이틀은 써보는게 '현명'할 것 같네요.

    • Ms. NYGirl 2010.04.05 14:21 신고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얼마나 기다려지실까! :)
      iPad의 매력을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그래야 새로운 미디어가 계속 발전할테니까요. ^^ 혹 제가 '현명'이라는 단어를 쓴것이 마음이 상하셨다면, 모두를 일컷는 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고 싫고 옳고 그르다의 기준은 모두 자신이 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좋은 후기 기대합니다!

  • 수파섭 2010.04.05 17:16 ADDR 수정/삭제 답글

    침대에 누워있다가 컴퓨터 앞까지 기어가 파워를 누르고 구부정하게 앉아있기가 귀찮을때
    작업시 모니터에 걸려있는 현재작업을 내리고 메일 혹은 트위터를 간단한 서핑을 확인하기가 부담될때
    지하철에서 작은화면 눈뚫어지게 화면을 바라보며 미간을 찡그리고 있을때
    테이크아웃 커피점에서 노트북과 마우스를 깨내놓고 참고할 서적과 a4꾸러미를 올려놓고 커피한잔 놓는것이 불안불안 할때

    유즈플한 상황은 얼마든지 있네요 ㅎ

  • 짠도리 2010.04.06 10:30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 사드려 손주 사진 보여드리는 용도로 사용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거실 테이블 위에 거치 해두고 저희가 찍은 가족 사진들을 모바일미에 업데이트하면 바로 보실수 있도록 말이죠^^
    이제까진 네이버 블로그 이용했지만 PC켜는것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시고 블로그 운영도 시간 걸리는 일이라 아이패드로 한번 시도 해볼까 합니다~

    • Ms. NYGirl 2010.04.07 11:05 신고 수정/삭제

      아~ 모바일미를 사용해서 그 부분 참 괜찮을 것 같네요! 부모님들께서 좋아하실것 같아요!

'The O'Reilly Where2.0 Conference' 에 대해서

카테고리 없음 2010. 3. 28. 19:03
29일, 그러니까 바로 내일! 3월30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리게 될 Where2.0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고싶었던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되니 꿈같기도 하고, 들뜨기도 하면서 정말 열심히 많이 배우고 즐기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은 이미 저 하늘을 나르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컨퍼런스 기간동안 저의 블로그에 컨퍼런스에대한 글을 기재해볼까 합니다. 일단 오늘은 컨퍼런스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올해로 6년째인, Where2.0 컨퍼런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위치인식 기술 개발자들과 시장에서의 우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위치관련 어플리케이션, 플렛폼, 하드웨어를 통해 그들과의 교차점을 찾아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높여 주기 위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Where2.0컨퍼런스는 현재 일어나는 것들을 보여주기보다는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리정보를 웹에 적용하여 어떻게 돈을 벌어들일 수 있도록 사업화 할 것이가에 관한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매쉬업이나 플렛폼 관련해서 어느 누구보다 일찍이 이 분야에 뛰어들어 앞으로의 웹에서의 지리 사업의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Where2.0 2010은 양일간 있을 내놓으라하는 굵직한 회사들의 키노트, 패널 토론,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하거나, 데모를 보여주거나, 질문과 대답시간, 다양한 세션들로 구성되어 있고 하루동안의 워크샵을 통해 교육또한 진행된다. Google, MS, Yahoo 등의 회사들이 대표로 발표를 하고 다양한 토론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 Web mapping platform 과 오픈 소스관련해서 앞으로 시장에 어떤 특별한 기회가 있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아볼 것이다.
- 어떤 서비스들이 현재 시장에 나와있고, 그중 어떤게 제일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면서 현존하는 조직에 어떤식으로 맞아 떨어지는지 이용가치가 있는지를 이야기해 볼 것이다.
- 새로운 위치인식 기술을 어떤식으로 채택해 나갈 것인지
- 다른 많은 회사들은 어떻게 위치관련 어플리케이션과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지,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 누가 이런 기술을 선도하는 개발자들인지 그들이 만들어 놓은 것중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 앞으로의 Where2.0 기술들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여기 누가 참석하는게 좋을까 하면?? 나름 제가 어디쯤 해당될까... 체크를 해보니 꽤 참석 타당한 이유가 많아지는 군요. ㅎㅎ
  • CTOs, technology evangelists, and technology scouts within companies looking to learn what technology exists
  • Business Manager, Software Developer or Computer Programmer
  • CIOs, product managers, and technologists for existing products looking to see how they might incorporate location technology within those products
  • City planners, government planners
  • Officials from USGS, DOD
  • Open source mapping and location tool developers
  • Grassroots developers building important mashups and systems
  • Researchers and academics studying the field and building prototypes
  • Artists creating collaborative experiences with a spatial focus
  • Activists and community organizers building tools for managing nonprofit location groups
  • Neographers and traditional geographers working deep in the trenches of geospace
  • Venture capitalists looking for the next investment opportunity
  • GIS industry people looking to learn more about the latest developments in the mashup world
모바일, 소셜네트워킹, 로케이션 정보, 로컬 데이터, 오픈 플랫폼... 이것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Where2.0 컨퍼런스는 2010년 가장 참석해볼 만한 컨퍼런스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하네요. 혼자 가는 외로운 길인 만큼, 더 많이 배워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력이 남는 순간까지 블로그를 통해 그날 그날의 배운 것들을 정리하며 공유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혹 관심 있으신 분들중에, 알고 싶은 내용이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제가 나름 할 수 있는 선에서 방법을 강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후후~


  • 휘정 2010.03.28 20:14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완전 부럽다 ㅠ _ ㅠ; 최대한 이것저것 정보를 가져와서 나눠주세요 ㅋ

(나름의 번역) Realtime 검색시장과 페이스북의 도전: Watch out Twitter! Facebook launches Realtime Search

카테고리 없음 2010. 3. 22. 11:16

페이스북은 성공괴도를 달리고 있다. 7개월 전, 제법 컸던, 이렇다 저렇다 말많던 가운데 FriendFeed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페이스북은 소셜기술(realtime streams, conversations, social media aggregation, search)을 갖춘 세계적으로 가장 거대한 소셜 네트워크로서 한발짝 더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 점이 최근 페이스북의 변화를 흥미롭게 만드는 이유다. 6월, 페이스북은 Twitter search에 버금가는 새로운 realtime searh를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status updates, photos, notes, images, videos, links까지 검색 가능하다. 페이스북은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새로운 소셜 검색을 기대하며, 사용자에게 자신의 status updates를 공개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해주었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검색 결과에 사람들의 status 업데이트가 나오게 하려면 공개로 할 수 있는 설정이 있어야했고, 그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선택권을 주는 식으로 공개설정을 유도하고 있죠. 예: '친구에게만/친구의 친구에게/모두에게'라는 공개설정의 레벨을 주었죠")

정말 빠르게 앞서나가는 페이스북은 드디어 새로운 페이스북 검색을 발표했고. realtime search와 FriendFeed를 가지고, 트위터에 맞서고 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들의 새로운 검색은 지난 한달간의 내 친구 프로파일과 내가 팬으로 등록한 페이지의 news feeds(status updates, 사진, 링크, 비디오, 노트 포함)활동을 모두 긁어 올것이라 한다. 뿐만 아니라, 친구가 아니라도 모두에게 공개된 프로파일과 status updates까지도 모두 검색 결과로 보여지게 할것이라 한다.



The Biggest Challenge to Twitter yet

이번 페이스북의 변화는 Twitter와 정면승부를 위함이다. 그들은 수만명의 사람들이 매번 뉴스거리나 큰 이벤트가 있을때 트위터로 옮겨간다는 것에 문제를 인식하고, 페이스북의 향상된 소셜 검색을 둘간의 기싸움의 승패를 결정할 요소로 보고있다. 
과연, FriendFeed의 인수가 새로운 검색의 주요 역할을 할까? 그렇다고 본다. FriendFeed는 얼마전 real-time 검색을 내놓았고 이는 아주 강력하다고 할 수 있다. 또 더 많은 conversation을 만들어내며 페이스북 조차 탐내리만큼 효과적인 것이었다.

나아가, 단지 트위터에 대한 견제가 아닌, real-time 검색 엔진을 갖추어 가고 있는 구글도 포함한다 할 수 있다. 만약 페이스북이 이 수익성 좋은 realtime 검색 시장을 선점할 수만 있다면 구글도 타격을 받게될지도 모른다.

오늘날, 소셜 미디어 역사상 가장 다이나믹하고 흥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페이스북은 성공괴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무슨 검색을 한다는 말인가? 라는 질문을 참 많이 받는다. (내가 답변을 줄 수 있는 능력은 안되지만, 그리고 사실 페이스북 검색으로 재미를 본것도 아니지만... ㅎㅎ) 분명 그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후에 제대로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후후훗.

원문은 여기: Watch Out Twitter! Facebook Launches Realtime search (#Mashable)  http://mashable.com/2009/08/10/facebook-launches-realtime-search/ 

포털에서 SNS로 그 파워는 이동중: Facebook Surpasses Google in US Traffic

카테고리 없음 2010. 3. 20. 18:53

요즘, 여기저기서 SNS와 포털을 비교하면서 그 영향력을 비교하는 사용자 조사를 많이하고 있다. 웹이 어쩜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지 매년 놀랍고, 요즘 같아서는 매일 놀라운 일 투성이다. 

미국에서 공부할때 Grey's Anatomy의 시즌 5를 마케팅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그때 우리의 타겟은 지난 시즌을 보아왔던 Watercooler들이었다. Watercoolers는 쉽게말해, 마케팅에서 드라마 혹은 TV프로, 스포츠 등을 보고 다음날 그 시리즈에대해 미친듯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팬)들을 일컷는 말이다. ) 그때, Integrated Marketing Strategy를 세우면서 오프라인 광고 + 온라인 + 모바일 마케팅까지 포함했는데, 그 일부가 소셜마케팅이었다. 이는 SNS 채널을 이용하는 것이었는데, 주로 Facebook과 Twitter였다. 그때는 Facebook의 파워가 이렇게까지 크지는 않았던게 사실이었다. 트위터에 대한 기사가 막 실릴때였고,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만큼 사용자가 늘고 있다는 기사정도(?)가 날때였던가. 

여튼, 만약 지금 내가 그 프로젝트를 다시 하게된다면 아마도 'Facebook'을 이용한 마케팅 부분을 크게 늘릴 것 같다. 몇일 전 올렸던 또 다른 사용자 조사에서도 봤지만 (대체로 소셜웹에 여자들이 붐비는 이유: Women Rule the Social Web), Facebook은 일단 여자들이 60프로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이고 나이대도 20대 후반에서 40대가 많다. 그녀들은 주로 community를 형성하고 수다를 떨며 정보를 교환한다. 단도직입적으로 원하는 것만 얻어가면 되는 남성들과는 조금 다르다.(꼭 다 그런건 아니지만. ^^;; )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Straightforward하기보다는 일상생활을 한참 나누고 '맞어맞어'를 하고나면, 그 사람 말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고나 할까.. (오히려 달에 토끼가 있다고 해도 믿을만큼 여자들만의 의리가 생긴다 ㅎㅎ 적어도 난...ㅎㅎ) 그래서 SNS라는 채널이 그녀들을 설득하기에 너무 좋은 수단이 된다는 내 생각이다. ^^;; 

더군다나, 지난 SNS 중독(?)에 대한 기사에서 - (Is Social Media the New Addiction?) - 잠들기전에 들여다보고, 일어나서 눈뜨자마자 접속하는 것이 Facebook이나 Twitter 사용자의 행동 패턴이라니, 사용자들이 이만큼 일상생활 깊숙히 수용했던 것이 있었나 싶을정도다. (나도 눈뜨면 제일 먼저 트위터랑 패이스북 확인. 중독인가봐...)

거기다, 아래 기사에서 처럼, FB이 Google을 넘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싸이트가 되었다고하니 두말하면 잔소리지.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새해에 그 접속수가 최고에 달한다고한다. (올해는 월드컵과 앞으로 있을 추석에 잘 대비하여 SNS로 마케팅 방법을 모색하면 좋은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 싶은데..ㅎㅎ)

또한 미국인들은 아주 큰 TV이벤트가 있을때 가장 많이 웹서비스에 접속한다고 한다. 예를들면, 미국인 29%가 Academy Award를 시청했고, 그 중 13%가 동시에 웹에 접속했다고 한다. 더 나아가, Academy Award를 보던 39%가 Facebook을 동시에 접속했고, 다음이 Google, 그 다음이 Yahoo였다고 한다. 

반면, Super Bowl을 볼때는 반대로 Google(36%), Facebook(34%), Yahoo(30%) 순으로 동시 접속을 했다고한다. (스포츠다보니, 남자들이 대부분일테고, 사용자 Segment를 생각할때 딱 들어 맞는군요)

이걸 보면서 TV시청과 SNS사용이 일직선상에 있다는 그동안의 생각이 마치 증명되는 듯 했다. 

미디어 회사들은 텔레비젼과 웹을 접목하려는 노력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텔레비젼을 보다가 바로 쇼핑 구매를 할 수 있게 한다던지, 등등... 하지만 생각보다 시청자들은 그들이 시청중 어떤 방해도 받고싶어 하지 않는다. 접근이 잘못 된게 아닐까...

반면, 함께 보면서 함께 공감하는건 좋아하는 거 같다. 적어도 거부감은 없는 듯...
트위터에서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어떤 드라마나 쇼프로를 보면서 트위터이용을 많이한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무한도전 오랜만에 대박. 박명수 호통 최고..." 뭐 이런식이랄까. 그럼 여기저기서 그 대화에 끼어들고 함께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아마 사용자들의 Needs가 아닐까 한다. 다만 어떤식으로 이를 채워줄지에대해서는 많이 고민을 해야할 것이다. 그들의 시청을 방해하지않고, 오히려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소셜TV가 앞으로 등장하면 정말 괜찮은 마케팅수단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된다.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SNS가 TV를 바보상자에서 똑똑한 상자로 만들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보며...

다른 아이디어나 생각이 있으시면 언제나 리플 달아주세요. 
여기까지 어디나 저만의 생각이니. 우후훗 



아래는 오늘 읽은 기사내용입니다. (괜히 이거읽다가 필받아서...ㅎㅎ )

Facebook Surpasses Google in US Traffic (MarketingProfs)

For the first time, Facebook surpassed Google in the US to become the most-visited website of the week, accounting for 7.07% of US Internet traffic in the week ended March 13, 2010, up 185% from the same period a year earlier, according to Experian's Hitwise Intelligence.

Google accounted for 7.03% of US Internet traffic during the week, up 9% from the same period a last year.

With over 400 million active users, Facebook had previously reached the No. 1 ranking on Christmas Eve, Christmas Day, and New Year's Day—as well as on the weekend of March 6-7, 2010.

Facebook Top-Visited Site During Academy Awards

Americans are getting into the habit of going online while watching big TV events: 29% of the US population tuned into the Academy Awards on March 7, 2010—and among those viewers, 13% spent time simultaneously on the Web, according to separate research from Nielsen.

While watching the Academy Awards, 39.5% of simultaneous users visited Facebook, 35.1% visited Google, and 31.0% visited Yahoo.


However, during the 2010 Super Bowl, visits to Google surpassed those to Facebook: While watching the game, 36% of simultaneous visitors visited Google, 34% visited Facebook, and 30% visited Yahoo.  

  • Renopark 2010.03.20 19: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SNS 파워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이 wave나 Buzz에서 그리 만족스럽지 않은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구글도 긴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닷지볼을 인수하고도 제대로 활용할 생각을 하지 않고, 결국에는 구글에서 다시 뛰쳐나와 Foursquare를 만들어성공하는 모습을 보면... twitter도 구글의 서비스가 될 수 있었음에도... 구글은 SNS에서 너무 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 같아요.
    반면, SNS에서 차곡차고 '실시간 검색'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Twitter와 Friendsfeed 인수후 모든 SNS의 종착지가 되어가고 있는 Facebook의 성장은 눈여겨 보여집니다. 저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배워야겠어요.

  • Ms. NYGirl 2010.03.20 21: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제 누가 최고가 될지는 다시 리셋된 느낌이랄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Naver가 불안해하는 것처럼요. 댓글 감사해요. :)

  • triak 2010.04.04 15:09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글 읽구 갑니다. Twitter에 링크했어요 ^^;

    • Ms. NYGirl 2010.05.28 10:1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소중한 답글을 이제 확인했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