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상식 in NY City

여행/라이프 in NYC 2008. 1. 22. 15:33
TIPPING

식사 후
. 점심 식사후 15퍼센트, 저녁 식사 후 18~20퍼센트 정도의 팁을 지불한다. 계산하기 힘든 경우, Tax의 두배 정도를 저녁식사 후 팁으로 지불, 두배보다는 덜 주면 될 것 같다.
(때로는 To go로 음식을 사서 나갈경우 팁을 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지만, 그럴때는 전혀 팁을 낼 필요가 없다.)

택시를 이용하고 내는 팁에 대해서는 뉴욕커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대부분의 공통적인 뜻은 보통 별 서비스없이 운전만 달랑하고 택시비를 받는 경우 뭐, 1불~2불 정도 팁으로 지불한다. (10불 내외로 나오면 1불정도) 하지만 짐 싣는 것도 도와주고 이것저것 서비스가 맘에 들면 한 15프로정도는 챙겨주는 듯. (역시 기분과 내 주머니 사정에 따라 개인차는 있겠지만.)

그 밖에 호텔 이용 후나, 코트 첵을 했을 경우, 1불정도를 팁으로 내면 된다.


TRANSPORTATION

지하철, 버스, 택시. 뉴욕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들이다.

교통수단

여행/라이프 in NYC 2008. 1. 21. 15:24

내가 보는 뉴욕의 최대의 장점은, 바로 편리한 교통수단이라 할 수 있다.

나처럼, 운전면허 조차도 없는 사람에게 너무 편리한 도시.
지하철, 버스, (돈이 많음... 택시까지 ㅋ).


1. 지하철  (*지하철 노선도를 다운 받으세요)



더이상 위험한 뉴욕의 지하철은 없다. 마음껏 타도록 하자.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하고. 우리나라도 밤늦게 다니면 당연히 위험하겠지요? :-)

뉴욕의 지하철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은,

하나, 핸드폰은 절대로 터지지 않는다. 간혹 약한 신호가 '순간'잡히가도 하지만 대부분은 먹통.

하나, 기본적으로 'Express'와 'Local'이 있다. 우리나라는 '1호선, 2호선...' 이런식으로 돼 있으나 뉴욕 지하철은 알파벳으로 된 호선과 숫자로 된 호선이 모두 존재한다.
같은 철노를 이용하는 지하철들도 'Express'와 'Local'로 구분되는데, 예를 들어서 지하철 노선도의 노란색으로 표시된 구간은 'N, Q, R, W'가 그 길을 따라 운행되는데, N과 Q는 익스프레스, R,W는 로컬이다. 익스프레스는 몇개의 구간은 뛰어넘고 주요 역에서만 정차하며, 맨하튼을 벗어나면서 부터는 가는 길이 갈라지므로 주의해서 타도록 한다.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까맣게 칠해진 동그라미와 속이 하얀 동그라미가 있다. 속이 하얀 동그라미는 익스프레스 열차가 정차하는 역이다.
단, 주말에는 익스프레스 열차도 로컬 열차만 정차하는 역에서 정차한다. (12시 이후이거나)

Metro Card는 여러가지 선택 사항이 있다. 10불, 20불짜리로 끊어서 돈 만큼 쓸 수 도 있고, Unlimited를 끊어서(지하철을 많이 이용할 경우) 일정한 기간동안 횟수에 제한없이 쓸 수 있다. 단, 한번 긁었으면 15분 후에나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친구들과 나눠쓸 생각은 하지말자. 한명은 15분 후에 따라와야한다. ㅋㅋ
그리고 메트로 카드로 버스 또한 이용할 수 있으므로 따로 버스카드 살 곳을 찾아 돌아다니지 말자.

2. 버스  (*버스 노선도를 다운 받으세요)


지하철이 주로 맨하튼을 세로로 오간다면, 버스는 가로로 오가는 것이 많으며,
당연, 지하철이 오가지 않는 에비뉴(세로 길)를 버스가 오가므로해서
때로는 지하철 보다 편하기도 하다. 물론, 교통체증을 고려한다면 지하철이 좋긴 하지만.
관광을 목적으로 한다면 버스도 좋다. 구지 2층 버스가 아니더라도 시내구경은 충분히 할 수 있다. (가이드가 없긴 하지만. ㅋㅋ)

뉴욕 택시의 변화

사진 2008. 1. 21. 05:08
뉴욕 택시들이 달라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호에서 이뻐진 택시를 담다.

그냥, 노란색 그 자체만으로도 뉴욕택시 그 특색을 거침없이 보여주었던 '노란 택시'들이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꽃모양 스티커를 붙이고 달리는 택시들이 더이상 구경거리도 아니다.

처음 몇몇 택시들이 꽃무늬를 달고 시내로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좋아라 했다.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제는 뉴요커들에게 그다지 특별하지도 않은 일이며 너무나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 취지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지체장애우들이 만든 저 스티커는 그들을 돕기 위함인 듯하다. 그리고 택시 하나 조차도 관광상품으로 놓칠 리 없는 뉴욕시의 센스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
  • 스니 2008.01.21 11: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예전에 소 모양 택시도 봤었잖아ㅡ
    그건 사진 안찍었엇나? 으흣

  • 언니 2008.01.22 16:01 ADDR 수정/삭제 답글

    소 모양?
    전혀 생각이 안난다.

  • 스니스니 2008.01.23 11:12 ADDR 수정/삭제 답글

    5th ave에서ㅡ 삭스가던 길에ㅡ 해질녁이었는뎅. 이히히히ㅡ
    인조 소털을 택시 밖에 마구 붙여놓고,
    택시 앞부분이었나, 천장엔 소 뿔까지ㅡ
    아주 이쁜 미국 아가씨가 택시 기사한테 사진 한장 찍어도 되냐고 그러고ㅡ
    우리는 아가씨 날씬해서 좋겠다구 그랬잖아ㅡ 으흣

Gonzo in West Village

여행/라이프 in NYC 2008. 1. 21. 00: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GONZO

Italian Restaurants
in West Village


친구의 소개로 방문한 곳이지만, 이미 유명한 곳이었다. 사실, 좀 비싸긴 하지만, 특별히 한번씩 가보기에는 뭐 맛좋고 분위기 좋고!

핏자가 유명하고, 다른 파스타도 맛좋더라고. :)

웬만하면 맛나게 다 잘먹는 나이지만, 이건 진짜 맛있었다.

피자는 얄팍하면서 바삭하고 담백했다. 음식은 대체로 깔끔하고 담백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노란 조명을 따라 깔끔하고 고급스러웠다. 뉴요커들의 식시시간의 거의 7시를 지나서 시작되기때문에 6시 반쯤 도착했을때 우리가 거의 첫손님 이었다.
내가 먹은 메뉴를 소개해보자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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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UTEED CALAMARI ($14) ; 셀러드 섹션에 있었공, 콩이랑 오징어가 함께 양념되어 나오는데, 깔끔하고 참 맛있다.

2) PIZZA ; 생긴것이 저렇게 느끼해보이지만, 하나도 안느끼하고 그 담백한 빵과 야채가 베이컨과 함께 너무 잘 어우러져 있다. 감동스러운 맛.

3) PUMPKIN PIZZA ($18) ;  단호박이 올라가있는 특이한 피자. 근데 요놈 달콤하니 맛있고 좀 특이하다. 2번 만큼은 맛있지 않았던 듯. ㅋㅋ

이들의 추천 음식은
Grilled Margherita Pizza가 있었고, 가격은 $17이다.

TIP>
참고로, 처음에 주문을 하고나면 빵을 가져다주는데,
이때 올리브오일이 함께 나온다. 하지만 뭔가 부족, 여기 팁이 숨어있다.
발사믹 식초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해보자. 그러면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아주 끈적 끈적 꿀같은 발사믹 식초를 작은 그릇에 가져다주는데, 그것을 올리브오일이 담긴 작은 점시에 함께 뿌려서 섞어 먹으면 어떤 메인식사보다도 맛을 느낄 수 있다!

"Can I get 발사믹?" 해보자!

Gonzo Menu 보기 :



예약하는 방법은
전화: 212-645-4606
인터넷: opentable.com (이곳으로 들어가서 뉴욕에 곤조를 찾고, 거기서 예약을 하면 자동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어떤 extra charge도 없다.)
(
http://opentable.com/single.aspx?pc=&ref=978&ur=&restref=&rid=6016)

이 주소로 들어가면 바로 곤조레스토랑 예약이 가능하다.

Open Hours

Mon-Thu, 5:30pm-11pm;
Fri; 5:30pm-midnight;
Sat; 5pm-midnight;
Sun; 5pm-10:30pm

가까운 지하철 역

A, C, E at 14street
1,2,3 at 14 street
F,V at 14th Street
N,Q,R,W at Union Sqaure(14street) (->두 세블럭정도 걸어야한다.)

  • 스니 2008.01.21 11: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나 발사믹 너무너무 좋아해요ㅡ 침 꼴깍꼴깍 넘어간당... TAT

    • 언니 2008.01.22 16:02 수정/삭제

      니가 여기오면, 저기 꼭 가자. :)

편지

일기 2008. 1. 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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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그사람의 편지를 책상속에 아직도 넣어두는 것은
그를 잊지 못해서일까,

잊을 생각이 없는 것일까.

아님, 그 곳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만큼 내 마음이 차가워 진것일까....


Go or Stop?

일기 2008. 1. 20. 08:18




생각과 행동은 완벽하게 분리된 채 달리고 있다.
'이제 가지 말라고, 제발 거기서 그만 서야한다고'
머리는 하루에 23시간 59분을 소리치고,
단 1분만에 행동은 그 생각을 무시한채 그냥 내달린다.

제발 이제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