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먹어야 산다.

여행/러브러브 PARIS 2011. 11. 22. 16:34


지금 먹지 않으면 죽을지도 모른다... 파리에서 이러면 내가 무슨 오지에 와있다 싶겠지만 지금 이틀을 하루종이 굶다시피 하며 돌아다녔다.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다보면 식사시간을 꼭 놓치고 정신차리면 호텔이고 눈뜨면 아침이다.

챙겨먹는건 디저트 종류랑 커피...^^ 어제 저녁 프랑스 친구가 관광시켜준다고 해서 만났다가 스파르타 관광으로 7시간 걷고 프렌치+영어가 뒤죽박죽된 설명을 같이 7시간 듣고 자고 일어나니 배가 너무 고팠다. 오늘은 바쁘다고 하여 다행히(?) 혼자 여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오늘 가봐야 할 곳을 그 친구가 찍어준 곳만 네곳... 압박이 밀려온다.

이제 파리에서 3일. 잘해보자! 화이팅!!

잠깐. 저 메뉴 속에 크고 똥똥하게 생긴 소세지 같은건 소시쏭이란 건데, 소세지를 말린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유럽식 육포? 그런데 그 맛이 난 좀 안맞더라고... 현지인 친구에 의하면 프랑스인은 굉장히 자주 먹는 식품이라는데...특히 와인과 함께.